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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피에르 드니, 루게릭병 투병 중 별세

'에밀리 파리에 가다' 피에르 드니, 루게릭병 투병 중 별세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패션 재벌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프랑스 배우 피에르 드니, 향년 69세로 타계
파리의 럭셔리 제국을 호령하던 거장, 별이 되다넷플릭스 메가 히트작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의 뇌리에 강렬한 잔상을 새긴 프랑스 명배우 '피에르 드니'가 향년 69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27일 할리우드 리포터를 비롯한 주요 외신은 그가 치명적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과 사투를 벌이던 끝에 지난 25일 숨을 거두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유족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갑작스럽고 맹렬하게 찾아온 '루게릭병'으로 인해 그를 떠나보내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21억 미정산" 이무진, 소속사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소속사 "계약 정지 수용하지만 자괴감"…법원, 3주간 합의 기간 부여로 향후 행보 주목
'21억'의 침묵, 파국으로 치닫는 '이무진'과 소속사의 동행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고막을 사로잡았던 가수 '이무진'이 결국 법의 심판대 앞에 섰다. 천문학적인 액수인 '21억 원대 정산금 미지급' 사태를 둘러싸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법부로 향한 아티스트, "신속한 권리 구제 필요해"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는 27일, '이무진'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열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측의 쟁점을 짚었다.
승진한 마동석 온다…트리플 천만 신화 '범죄도시 5' 새 빌런 김재영 낙점

승진한 마동석 온다…트리플 천만 신화 '범죄도시 5' 새 빌런 김재영 낙점

4연속 천만 흥행 노린다. 광수대 팀장 마석도와 최악의 빌런 이강태의 숨 막히는 대결 예고.
진화하는 괴물 형사와 새로운 악의 탄생, '범죄도시 5' 크랭크인대한민국 액션 블록버스터의 절대적 지배자, '범죄도시'가 다섯 번째 챕터의 포문을 열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범죄도시 5'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속편을 넘어선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한 계급 승진하며 더욱 막강해진 '마석도'('마동석')의 귀환을 알린다. 오랜 잠복 끝에 마주한 최악의 범죄자 '이강태'와의 혈투는 전작을 압도하는 박진감을 예고한다.
'한소희 지원사격', K팝 최초 젠더리스 남성돌 '엑스러브', 2집 컴백

'한소희 지원사격', K팝 최초 젠더리스 남성돌 '엑스러브', 2집 컴백

배우 한소희의 MV 출연으로 파격적 행보 예고
K팝 최초 남성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가 2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갓(I,God)'을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서브 '를 비롯해 '백투백(BACK 2 BACK)', '마스터피스 '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엑스러브만의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서브'는 기존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전 회차 매진…NCT 10주년 팝업 '네오 그라운드' 성료

전 회차 매진…NCT 10주년 팝업 '네오 그라운드' 성료

전 회차 매진 기록을 쓴 NCT 10주년 팝업스토어. 차별화된 체험형 공간으로 팬덤과 교감하며 새로운 도약 예고
전례 없는 흥행 기록, 10년의 궤적을 증명한 NCT의 공간글로벌 K팝의 지형도를 확장해 온 그룹 NCT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팝업스토어 '네오 그라운드 '가 전 회차 매진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팬덤과 아티스트가 깊이 교감하는 거대한 문화적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간, 서울 광진구를 달구다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아이돌 행사와 완벽히 궤를 달리했다.
르세라핌 12K VR 콘서트, 전 세계 주요 도시 상영 돌입

르세라핌 12K VR 콘서트, 전 세계 주요 도시 상영 돌입

12K 초고화질로 구현된 르세라핌 VR 콘서트 '인비테이션'이 국내 호응에 힘입어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로 진출한다.
현실의 경계를 허문 소녀들, 르세라핌의 가상 세계가 전 세계를 매혹하다K-팝의 영토가 현실을 넘어 가상 공간으로 무한 확장 중이다. 그 중심에 선 그룹 '르세라핌' 의 가상현실 콘서트 '인비테이션' 이 국내의 뜨거운 열기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VR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의 선두주자 어메이즈 가 야심 차게 선보인 이 체험형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 실황 중계가 아니다. 현실과 환상이 정교하게 교차하는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12K 초고화질' 기술과 압도적인 '시각특수효과' 를 융합했다.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②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②

▶〈원더풀스〉 배우 박은빈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연대’가 이 작품의 핵심이잖아요. 그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성장해 나가기도 하고요. 박은빈 배우께서는 채니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리셨나요. 채니는 어찌 됐든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었단 말이죠. 채니 뿐만 아니라 ‘원더풀스’ 4인방의 공통점은 이뤄본 적이 없거나 쟁취해 본 적 없는, 바라는 게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라는 점 같아요.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①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①

박은빈은 채니처럼 인터뷰 장소에 등장했다. 노란색 뜨개 두건과 오버핏 남방으로 세기말의 감성을 완벽히 소환한 그는, 〈원더풀스〉 첫 대본 리딩 때 입었던 옷이라며, 초심을 되찾고자 한다고 했다. 박은빈은 작품이 끝날 때마다 라운드 인터뷰 자리에서 비로소 캐릭터를 떠나보낸다고 했다. 빼곡한 포스트잇과 손때 묻은 〈원더풀스〉 대본을 뒤적이고 당시의 호흡을 복기하며 인터뷰에 임한 그는, 데뷔 30주년이라는 내공이 무색하게 매 순간 ‘진심’으로 ‘초심’을 소환한다.
아르헨티나 홀린 K팝 속 국악…BTS·스트레이키즈·케데헌 특별전

아르헨티나 홀린 K팝 속 국악…BTS·스트레이키즈·케데헌 특별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K팝 콘텐츠에 스며든 국악 요소 조명하는 '굿·갓·꾼' 특별전 8월 5일까지 현지 개최
지구 반대편 남미를 흔든 조선의 그루브. . . 'K팝', 전통의 옷을 입다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복판에 '한국 전통음악'의 묵직한 울림이 상륙한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27일 막을 올린 'K-POP, 한국전통음악을 만나다' 특별전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글로벌 주류로 자리 잡은 'K팝'의 본질적 뿌리를 탐구하는 도발적이고 깊이 있는 기획이다. '방탄소년단 '의 '아이돌 '부터 '스트레이 키즈 '의 '소리꾼',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남궁민·이설 부부 재회…이혼 직전 납치극 '결혼의 완성', KBS 주말 미니시리즈

남궁민·이설 부부 재회…이혼 직전 납치극 '결혼의 완성', KBS 주말 미니시리즈

SBS '우리 영화' 연인에서 부부로 만난 남궁민과 이설.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한 목숨 건 추격전이 7월 4일 시작된다.
파국의 문턱에서 시작된 핏빛 추격전, KBS가 승부수를 던지다파경의 벼랑 끝에서 아내가 사라졌다. '범죄 스릴러'의 외피를 두른 채 인간의 가장 밑바닥 욕망을 파고들 문제작이 온다. 배우 '남궁민'과 '이설'이 피 튀기는 사투의 중심에서 부부로 재회한다. K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안방극장을 숨 막히는 서스펜스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치정극을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