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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TT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① “시즌2는 시즌1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야기”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① “시즌2는 시즌1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야기”

4월 16일 〈성난 사람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작품의 크리에이터 이성진 감독과 주연 배우 찰스 멜튼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이 건넨 한국어 인사로 화기애애하게 시작된 화상 인터뷰에서 이성진 감독은 시즌2가 “시즌1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야기, 형제와 같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성난 사람들〉 시즌1이 한국계 미국인에 관한 것이라면, 이번 작품은 한국의 뿌리를 갖고 있는 혼혈인의 정체성을 다룬다. 화상으로나마 이번 작품의 두 주역을 만나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봄날은 간다' 각본가가 쓴 정통 멜로 '샤이닝'의 멜로 모먼트 장면들

'봄날은 간다' 각본가가 쓴 정통 멜로 '샤이닝'의 멜로 모먼트 장면들

최근 로맨스가 다른 장르와 결합한 드라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정통 멜로의 본질을 고수한 작품이 등장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공동 각본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이숙연 작가와 〈그 해 우리는〉의 김윤진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 〈샤이닝〉은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두 청춘 남녀의 멜로를 그려낸다. 이처럼 첫사랑 멜로의 고전적 감수성을 계승한 〈샤이닝〉의 장면과 두 주인공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면들을 정리해 보았다.
[김지연의 한꼬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정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리고 있는가? 요즘 시대의 사랑법

[김지연의 한꼬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정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리고 있는가? 요즘 시대의 사랑법

‘잘 봤다’라는 말 뒤에는 항상 ‘그런데’라며 사족을 붙이고 싶다. 타고난 반골 기질 때문일까. 아무리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라도, 꼭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기 마련이다. 마음에 걸리는 한 부분을 꼬집어, ‘김지연의 한꼬집’을 쓴다.
한지민은 차라리 로테이션 소개팅에 나갔어야 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제목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그릴 거였다면 말이다.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는 급진적인 제목 뒤에서 다시금 안전한 클리셰로 귀환한다. 으레 K-드라마가 그려온 미혼남녀들이란, 계획엔 없었지만 마치 교통사고처럼 우연히 다가온 사랑으로 인해 흔들리고 또 부정하고, 그러다 못내 사랑을 받아들이는 식이다. 그러나, 〈미혼남녀〉는 겉보기에는 클리셰를 탈피한 듯 보인다.
[TV 별점]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TV 별점]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TV 별점]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화까지 방송됐습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 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리는데요. 여러분은 〈클라이맥스〉를 어떻게 보셨나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클라이맥스〉를 2화까지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길라임과 추상아 사이, 여태껏 보지 못한 호흡과 연륜. 하지원만 믿고 간다.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 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이 지난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습니다. 여러분은 〈월간남친〉을 어떻게 보셨나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월간남친〉을 정주행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뷰티 인사이드〉와 〈사랑의 블랙홀〉과 〈그녀〉의 흥미로운 하이브리드, 아무튼 지수 연기력 논란은 끝. 추아영 / ★★ / 신뢰지만. . . 도파민마저 불합격, 전개가 늘어져 구독은 고민해 보겠습니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이 신데렐라는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을 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이하〈브리저튼4〉)의 ‘소피 백’ 이야기다. ‘베네딕트’ 는 소피를 사랑해 그에게 자신의 ‘정부’가 될 것을 제안한다. 소피는 이렇게 답한다. “제가 가장 되기 싫은 게 나리의 정부라는 것도 모르시죠. ”라며. 그리고 소피는 덧붙인다. “저의 도덕과 존엄과 자존심을 버리라 말씀하신 겁니다. 평생 결혼 못 하는 포장된 창부로 살라고요. 고귀한 신분은 못 되어도 그런 바닥 인생은 거절합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① “‘사람은 각자의 언어가 있다’는 대사에 꽂혀 통역사 연기 도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① “‘사람은 각자의 언어가 있다’는 대사에 꽂혀 통역사 연기 도전”

극 중 영환 은 다중언어 통역사인 호진에게 묻는다. 세상에 다른 언어가 몇 개인 줄 아냐고. 호진은 7,100개가 넘는다고 답한다. 아마 그가 말한 것은 사실일 테지만, 영환이 말하려는 답은 아니다. “땡. 아니야. 세상 모든 사람의 수만큼 있지. 사람들은 각자 다 자기 말을 해. 그러니까 서로 못 알아먹고 거꾸로 듣고 막말을 하지”. 주호진은 단단하고 반듯하지만 뾰족한 언어를 가진 사람이다. 자기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걱정이 날 서고 뾰족한 말로 나오는 사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② “제 리액션이 상대 배역의 이미지를 만든다 생각하며 연기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② “제 리액션이 상대 배역의 이미지를 만든다 생각하며 연기해”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김선호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많았잖아요.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에서 어느 나라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진짜 이탈리아도 좋고 다 좋았는데, 오로라를 봤던 충격이 잊히지 않아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오로라를 봤거든요. 실제로 봤어요. 해가 떠도 오로라가 보일 수 있구나. 이게 막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캐나다 벤프가 제일 좋다고 말해요. 벤프에서 봤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막 가슴이 일렁였어요.
'주술회전' 시즌 3 영어 더빙, 2026년 겨울 공개 확정...3월 내 방영된다

'주술회전' 시즌 3 영어 더빙, 2026년 겨울 공개 확정...3월 내 방영된다

크런치롤, 2026 겨울 더빙 라인업 발표... 1월 8일 원어 방송 후 '초고속' 공개 예고 애덤 맥아더·로비 데이먼드 등 오리지널 성우진 복귀... '옷코츠 유타' 활약 기대 총 12부작으로 제작... MAPPA의 압도적 작화와 북미 성우진 연기 시너지 주목
전 세계를 강타한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의 세 번째 시즌이 일본 현지 방영을 시작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영어 더빙 버전도 곧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2일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 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주술회전' 시즌 3가 2026년 겨울 영어 더빙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 자막판 이어 더빙판도 '초고속' 지난 1월 8일 일본어 자막 버전이 첫 공개된 '주술회전' 시즌 3는 현재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피 터너 주연 범죄 스릴러 'Steal', Prime Video서 전격 공개

소피 터너 주연 범죄 스릴러 'Steal', Prime Video서 전격 공개

21일 프라임 비디오 전 세계 동시 공개... 평범한 직장인이 연금 강도 사건에 휘말리다 '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X '솔트번' 아치 매데크위 주연... 긴장감 넘치는 6부작 스릴러 파이낸셜 타임스 별 4개 호평... "군더더기 없는 재미, 소피 터너 연기가 압권"
'왕좌의 게임'의 히로인 소피 터너 가 검을 내려놓고 정장을 입은 채, 생애 가장 위험한 강도 사건의 한복판에 섰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는 지난 21일 소피 터너 주연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틸 '의 전 에피소드(6부작)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 수십억 파운드 연금이 털렸다 'Steal'은 연금 펀드 투자 회사 'Lochmill Capital'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 자라 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느 날 무장 강도단이 사무실을 점거하면서, 자라는 절친한 동료 루크 와 함께 인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