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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포스트 말론 내한 멈춤… 10월 2일 공연 전액 환불

'록스타' 포스트 말론 내한 멈춤… 10월 2일 공연 전액 환불

라이브네이션코리아 27일 사유 미정 발표, 수수료 없는 100% 티켓 환불 진행
돌연 멈춰선 월드스타의 발걸음, 남겨진 아쉬움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10월 내한 공연이 예고 없이 연기됐다. 3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던 무대가 무산되며 대중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공연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오는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다. 주최 측은 구체적인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관객을 향한 사과의 뜻과 함께 너른 양해를 구했다.
'나 홀로 집에2' 얄미운 지배인 팀 커리 별세… 뇌졸중 투병 끝 향년 80세

'나 홀로 집에2' 얄미운 지배인 팀 커리 별세… 뇌졸중 투병 끝 향년 80세

1975년 '록키 호러 픽쳐 쇼'로 컬트 상징 등극… 2021년부터 뇌졸중 후유증 앓아
컬트의 상징에서 할리우드의 전설로, '팀 커리'의 80년 연기 인생영화 '나 홀로 집에2'의 얄미운 호텔 지배인 역으로 전 세계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영국 출신 명배우 '팀 커리'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영면에 들었다. 향년 80세. 그의 오랜 매니저는 현지 매체 성명을 통해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2021년 발병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랜 기간 투병해 오다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추아영의 오르골] 리들리 스콧이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과 음악 ‘Like Real People Do’

[추아영의 오르골] 리들리 스콧이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과 음악 ‘Like Real People Do’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하 〈도그 스타〉)은 그가 평생 천착해 온 인간성의 본질에 관한 탐구를 이어간다.
이병헌, '오겜' 황동혁과 또 뭉쳤다… 10년 만의 신작 '케이오 클럽'

이병헌, '오겜' 황동혁과 또 뭉쳤다… 10년 만의 신작 '케이오 클럽'

박해수·조여정 등 5인의 황금 라인업 완성, 돈으로 젊음 사는 근미래 배경의 SF 스릴러
배우 '이병헌'이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퍼스트맨 스튜디오'는 27일 황 감독의 차기작 '케이오 클럽'에 이병헌이 주연으로 낙점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탐욕과 생존의 충돌, 스크린에 펼쳐질 서늘한 디스토피아황 감독이 '남한산성'(2017)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스크린 복귀작 '케이오 클럽'(K. O. CLUB)은 '노인 살해 모임' 의 도발적인 약자다.
삼척 해랑영화제, 드레스코드는 '비치룩'… 9월 4일 해변서 개막

삼척 해랑영화제, 드레스코드는 '비치룩'… 9월 4일 해변서 개막

정지영 감독 개막작 '내 이름은' 상영… 빈백·캠핑 의자 객석 등 이색 해변 축제 마련
삼척 해랑영화제 비치룩 포착…9월 4일 '내 이름은' 막 오른다이틀간 해변 빈백서 즐기는 이색 축제, 배창호 감독 특별전 5편 상영'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탁 트인 해변을 거대한 스크린 삼아, '빈백'과 '캠핑 의자'에 기대어 영화를 감상하는 독창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개·폐막식의 파격적인 '드레스코드'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90세 거장이 60년간 기록한 격동의 한국 현대사, 10월 2일 스크린 개봉
이방인의 렌즈에 맺힌 분단국가의 고투와 비애"지금도 긴장이 계속되는 분단국가의 고투, 그 때문에 민중에게 강요된 가혹한 고뇌와 비애가 보도 사진가의 혼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일본의 원로 다큐멘터리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90)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 빈민가, 동두천 기지촌, 베트남 파병, 민주화 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뼈아픈 궤적을 렌즈에 담아왔다. 그는 한국을 "사진 찍을 주제가 무궁무진한 보물 창고"라 정의한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켜본 '민주화'와 '경제발전'의 격동은 이방인의 눈에 더욱 경이롭게 비쳤다.

전국 곳곳 '작은영화관 기획전' 내달 개막, 영진위 '봄날은 간다' 등 91편 무료 상

전국 곳곳 '작은영화관 기획전' 내달 개막, 영진위 '봄날은 간다' 등 91편 무료 상

'국제시장'(2014), '7번방의 선물'(2013), '봄날은 간다'(2001) 등 상영
11월까지 전국 9개 지역 25개관서 개최, AI 체험 및 콘서트 등 연계 프로그램'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을 엄선해 상영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다음 달 1일부터 전격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제시장'(2014), '7번방의 선물'(2013), '봄날은 간다'(2001) 등 2000년대 대중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한국 영화를 필두로 총 91편의 작품을 스크린에...
전북여성영화제 '남태령' 등 10편 전격 공개… 숨겨진 여성들의 반란

전북여성영화제 '남태령' 등 10편 전격 공개… 숨겨진 여성들의 반란

9월 3~5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서 100% 무료 상영
시대의 파도를 넘는 연대의 서사, '유영하다, 유연하게'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19회 '전북여성영화제'가 대중 곁으로 다가온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희허락락(喜Her樂樂)'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의 슬로건은 '유영하다, 유연하게'다.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굳건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연대하는 여성들의 서사를 담은 총 10편의 작품이 스크린을 수놓는다. 포문을 여는 개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1393만의 귀환, 9월 23일 단독 공개되는 것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1393만의 귀환, 9월 23일 단독 공개되는 것은…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 최초 포함,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 특별 상영
'역대 외화 1위'의 압도적 귀환과 새로운 흑막의 등장국내 역대 외화 흥행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시 한번 극장가를 장악한다. 누적 관객 수 '1393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흥행 6위에 랭크된 이 전설적인 작품이 새로운 타이틀과 함께 관객을 찾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9월 23일', 기존 작품에 미공개 독점 영상을 더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를 전격 개봉한다고 밝혔다.
차태현 '개인적인 택시' 역대 최초 초청…JIMFF서 4편 선공개

차태현 '개인적인 택시' 역대 최초 초청…JIMFF서 4편 선공개

동명 웹툰 원작의 8부작 휴먼 뮤직 드라마, 올 하반기 정식 공개 전 스크린 진출
스크린으로 향한 K-드라마, 음악과 치유의 변주곡배우 '차태현' 주연의 새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영화제 스크린을 통해 대중과 먼저 만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는 해당 작품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영화제 역사상 최초의 드라마 시리즈 초청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수상한 택시를 배경으로 한다. 밀폐된 공간 안에서 승객들이 털어놓는 각양각색의 사연과 그들의 신청곡이 어우러지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로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