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22/68378bfd-6d60-4f3d-bac8-0e8bccfc271b.jpg)
'박은빈', 넷플릭스 '원더풀스'로 귀환… "영웅 탄생의 서막"
SF 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그 중심에 선 배우 '박은빈'이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2일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영웅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작품을 향한 강렬한 애정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더풀스'는 1999년 가상의 도시 해성시를 무대로, 우연히 초능력을 쥔 동네 허당들의 코믹 액션 어드벤처를 그린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도 굴복하지 않는 문제아 '은채니' 역을 맡아, 생존과 직결된 '순간이동' 능력을 통해 거침없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 박은빈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22/f9cba361-cfd3-49d4-83fe-6478e4dfe258.jpg)
치밀한 캐릭터 분석, '은채니'의 시각적 완성
'박은빈'의 진가는 철저한 디테일에서 발현된다. 매 작품 화제를 모으는 '캐릭터 노트'는 이번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죽음 앞에서도 타인의 시선을 거부하는 괴팍하고 주체적인 자아를 시각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외형 변화를 감행했다. 뿌리 염색을 방치한 헤어피스와 불량함을 강조한 스타일링은 '은채니'의 반항적 서사를 단번에 설명한다. 대본 리딩 당시 착용했던 노란색 비니와 연두색 셔츠를 인터뷰 현장에도 그대로 입고 등장해,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했다.
![배우 박은빈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22/be52b855-37b7-4e15-95c0-8e478e866372.jpg)
'유인식' 감독과의 재회, 흔들림 없는 앙상블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다시 손을 잡았다. '박은빈'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공동 주연 '차은우'를 둘러싼 외부의 잡음 속에서도 제작진을 향한 맹목적인 믿음으로 흔들림 없는 촬영을 이어갔다. 전편 동시 공개라는 새로운 승부수를 띄운 '원더풀스'. "시작과 끝을 동시에 관통하는 타임라인이 압권"이라는 그의 말처럼, 치밀한 디테일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애드리브가 결합된 웰메이드 SF의 탄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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