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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재혼 황후' 신민아 포착…11월 4일 파격 이혼 선언

디즈니+ '재혼 황후' 신민아 포착…11월 4일 파격 이혼 선언

주지훈·이종석 등 초호화 캐스팅 합류, 4각 관계 로맨스 예고
'로맨스 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완벽한 라인업 구축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가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런칭을 오는 11월 4일로 공식 확정 지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파격적인 서사로 무장한 이번 신작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명의 메가 히트 '노블코믹스'를 영상화한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치밀한 정치 판타지물이다.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3억 당첨…사직서 대신 택한 반전 출근길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3억 당첨…사직서 대신 택한 반전 출근길

다음 달 10일 첫 공개·14일 tvN 방송, 이준혁 주연 동명 웹소설 원작 오리지널 시리즈
13억을 품고 출근하는 직장인의 하이퍼 리얼리즘 생존기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또 1등 당첨. 하지만 막대한 당첨금을 손에 쥐고도 묵묵히 회사로 향하는 이의 심리는 무엇일까. '티빙'이 새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현대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정조준한다. 해당 작품은 다음 달 10일 '티빙'에서 첫 공개되며, 이어 14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는 치열한 현실을 버티며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공은태' 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제5회 장수 산골마을영화제, 201개국 2천편 몰렸다… 10월 8일 개막

제5회 장수 산골마을영화제, 201개국 2천편 몰렸다… 10월 8일 개막

출품작 2천159편 중 20여편 엄선 상영… 청소년 영상 캠프 및 다문화 포럼 병행
10월 8일 장수한누리전당서 개막, 평등과 공존 담은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전 세계 '201개국'의 시선이 전북 장수군으로 향하고 있다. 무려 '2159편'의 출품작이 쏟아진 제5회 '장수 산골마을영화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장수한누리전당'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글로벌 영화인들의 각축장으로 부상한 이번 영화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무장했다.
이정은·김무열, 넷플릭스 '할매'로 4년 만에 뭉친다… 손자 위해 총 든 70대

이정은·김무열, 넷플릭스 '할매'로 4년 만에 뭉친다… 손자 위해 총 든 70대

동명 웹툰 원작 누아르 액션… '킬러들의 쇼핑몰' 이권 감독 연출, 허준호 악역 합류
이정은 '할매' 70대 킬러 변신…4년 만의 재회, 핏빛 복수극 예고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확정, '킬러들의 쇼핑몰' 이권 감독 연출 및 허준호·김무열 합류'소년심판' 이후 4년 만의 재회, 청화그룹 향한 처절한 총구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새로운 누아르 액션 시리즈 '할매'의 제작을 전격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22년 '소년심판'에서 묵직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던 배우 '이정은'과 '김무열'이 4년 만에 다시 뭉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간다…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간다… "뮤지컬 변론도 허용"

법원, 배심원 판단 원한 남씨 측 요청 수용… 11월 27·30일 이틀간 진행
홍익대 부교수 직위 해제 상태로 피감독자간음 혐의 다퉈법정 내 이례적 변론 방식 예고… 배심원 표심 향방은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오는 11월 '국민참여재판' 피고인석에 선다. 특히 재판부가 피고인과 피해자 양측의 방어권 및 진술권을 폭넓게 보장하며 전공을 살린 '뮤지컬 변론'까지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법조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는 지난 26일 남씨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11월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시사 첫 반응] '아가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아가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구병모 「아가미」 원작,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아가미〉가 9월 9일 개봉합니다. 영화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유희제)와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김세원).
⮕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감독님이 이 꿈의 설계자가 되신 건데요. 꿈의 세계를 빌드업 하는데 있어서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켰나요. 레퍼런스가 있었다면요.​이광호 감독 물론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을 생각했고요. 〈인셉션〉 같은 꿈을 소재로 한 영화도 떠올리긴 했죠. 하지만 최대한 이번 영화는 레퍼런스 없이 가려고 했어요. 꿈은 정말 랜덤하잖아요. 갑자기 친구들이 나타났다가 내가 거인이 되어 있기도 하는 게 꿈의 세계죠. 그걸 구현해 보고 싶었어요.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①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①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유희제)와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김세원).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 〈리틀 드러머즈〉가 조명하는 두 캐릭터는 지독한 현실에 각자의 고민을 떠안고 사는 인물들이다. 코인 세탁방에서 우연히 꿈의 안내자인 요섭을 만나 이들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 온다. ​건우와 미나는 꿈꾸는 사람들, 드리머즈 다. 이들에게 ‘꿈’은 두 인물이 현실의 고민을 피할 수 있는 도피처이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 줄 기대가 가득한 ‘꿈’이기도 하다. 한 문장에 등장한 ‘꿈’은 서로 다른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