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할매' 70대 킬러 변신…4년 만의 재회, 핏빛 복수극 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확정, '킬러들의 쇼핑몰' 이권 감독 연출 및 허준호·김무열 합류
![넷플릭스 '할매' 출연진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6/b11e66c4-0743-45a5-81f1-2ebea17f9164.jpg)
'소년심판' 이후 4년 만의 재회, 청화그룹 향한 처절한 총구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새로운 누아르 액션 시리즈 '할매'의 제작을 전격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22년 '소년심판'에서 묵직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던 배우 '이정은'과 '김무열'이 4년 만에 다시 뭉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할매'는 평범한 70대 여인이 손자를 위해 다시 총을 들며 시작된다. 거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무자비한 복수극과 사냥 본능을 일깨우는 조력자의 서사가 치밀하게 교차할 예정이다.
극 중 '이정은'은 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키운 손자가 의문의 습격을 당하자, 수십 년간 숨겨둔 총구를 꺼내 드는 '정숙자'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김무열'은 복수의 판을 짜는 기획자이자 조력자인 '서연우'로 분해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조율한다.
복수의 타깃인 청화그룹 회장 '장광철' 역에는 '허준호'가 낙점되어 서늘하고 무게감 있는 악역의 진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최성은, 배나라, 서현우, 문종원 등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연출은 디즈니+ 오리지널 '킬러들의 쇼핑몰'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권' 감독이 맡았으며, '김희수' 작가가 펜을 잡아 깊이 있는 누아르 세계관을 구축한다. '넷플릭스'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서사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시리즈의 탄생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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