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8만건 훔쳐간 불법사이트… 200억 피해 북아프리카서 덜미
문체부·인터폴 국제공조로 현지 운영자 검거… '중증외상센터' 등 최신작 집중 타격, 2·3차 재유포 차단 총력
연간 200억 증발시킨 북아프리카 해적망, 글로벌 공조로 붕괴하다연간 2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북아프리카 기반의 대규모 불법 웹툰 유통 거점이 마침내 철퇴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인터폴' 과의 치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네이버웹툰'을 비롯한 국내 'K-콘텐츠'를 무단 배포해 온 불법 사이트 3곳을 전면 차단하고, 핵심 운영자 1명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작전으로 폐쇄된 플랫폼은 웹툰 불법유통 A사이트, 웹소설 B사이트, 그리고 이들을 연계해 공유망을 형성한 C사이트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