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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코엔 형제 첫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12년 만에 4K 단독 개봉

거장 코엔 형제 첫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12년 만에 4K 단독 개봉

다음 달 2일 CGV 상영 확정,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칸을 매료시킨 무명 가수의 여정, 스크린에 다시 흐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조엘 코엔'과 '에단 코엔' 형제 감독의 첫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2013)이 다음 달 2일 CGV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단독 재개봉한다. 배급사 '안다미로'와 '더타이틀'은 4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12년 만에 극장가에 다시 울려 퍼질 포크 음악의 향연을 예고했다. 지난 2014년 국내에 첫선을 보였던 '인사이드 르윈'은 1961년 포크 음악의 열기로 가득했던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를 배경으로 한다.
유니버설뮤직, 버브 레코드 재즈 레이블 70주년 희귀반 공개… 13일간 열리는 '듣는 전시'

유니버설뮤직, 버브 레코드 재즈 레이블 70주년 희귀반 공개… 13일간 열리는 '듣는 전시'

11월 17일 용산 페즈서 팝업 전시 오픈, 큐레이터 세션 및 명반 청취 프로그램 마련
재즈 역사를 관통하는 70년의 발자취, 오감으로 깨어나는 마스터피스 세계적인 음악 기업 '유니버설뮤직'이 재즈 음악의 산실인 '버브 레코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유니버설뮤직은 다음 달 1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페즈 에서 '버브 70: 재즈의 과거와 현재를 듣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56년 전설적인 공연 기획자 '노먼 그랜츠'가 설립한 버브 레코드는 단순한 음반사를 넘어 현대 재즈의 역사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레이블이다.
전도연 '가능한 사랑' 국내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품을까…평점 100%의 위엄, 외신들 주목

전도연 '가능한 사랑' 국내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품을까…평점 100%의 위엄, 외신들 주목

23일 넷플릭스 개봉작, 할리우드 리포터·LA타임스 등 주요 외신 호평 릴레이
외신의 이례적 집중 조명, 한국 여배우의 새로운 이정표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미국 현지 유력 매체들로부터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명망 높은 배우 '전도연'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영화에서 보여준 그녀의 뛰어난 행보를 볼 때 이는 지극히 적절한 일"이라고 보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300만 관객 울린 셔젤 감독의 로맨스 뮤지컬, 스크린 재개봉 확정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포토&] 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배불뚝이 대머리 꼰대' 파격 변신… 기자간담회서 밝힌 진심 '오스카 남우주연상' 소신 발언

[포토&] 톰 크루즈 13번째 내한, '배불뚝이 대머리 꼰대' 파격 변신… 기자간담회서 밝힌 진심 '오스카 남우주연상' 소신 발언

영화 '디거'서 탐욕적 석유 재벌 록웰 역 소화… 10분 롱테이크 하루 만에 촬영 마쳐
할리우드 아이콘의 파격적 변신과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 오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디거'를 통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톰 크루즈'가 13번째 내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배가 나오고 머리가 벗어진 안하무인 성향의 '꼰대' 석유 재벌로 완벽하게 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단 하루 만에 10분에 달하는 '롱테이크' 촬영을 마무리하는 등 압도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한 그는 국내 팬들을 향해 "앞으로 30번은 더 한국을 찾고 싶다"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LA 특별 상영회

LA 특별 상영회 "韓남자, 억압에 길들어져" 이창동 '가능한 사랑', 오스카 정조준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이어 아카데미 출품… 설경구·전도연, 상처 입은 해고 노동자 부부 열연 극찬
거장 '이창동' 감독이 영화 '가능한 사랑'의 미국 LA 특별 상영회에서 "한국 남성은 미국보다 훨씬 더 억압적인 구조에 길들여져 있다"는 묵직하고도 날카로운 화두를 던졌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설경구'와 '전도연'의 압도적인 열연에 힘입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과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폭력적인 세상 속 침묵하는 몸, 설경구의 '호석' 극의 중심을 잡는 '설경구'는 "호석은 지극히 보편적인 한국 남성의 초상"이라며 "나의 아버지, 그리고 그 세대의...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최초 공개… 164분의 압도적 여운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최초 공개… 164분의 압도적 여운

전도연·설경구 주연, 23일 극장 개봉·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거장의 귀환, 상실의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시선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8년 만에 침묵을 깬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었다. 164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두 부부의 교차하는 삶을 밀도 있게 조명하며,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잃어버린 품위와 자유의 본질을 파고든다. 6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감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근본적으로 단절된 '인간관계'와 영화의 매개적 역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았다"고 밝혔다.
'연옥당' 美 만화계 오스카 뚫었다… 한국 만화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연옥당' 美 만화계 오스카 뚫었다… 한국 만화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산호 작가 판타지 그래픽노블, 제38회 최우수 아시아 만화 부문 수상… 세계 3대 국제만화상 모두 휩쓸어
산호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제38회 아이스너상 최초 수상 미국판 아시아 만화 부문 최종 수상, 세계 3대 국제만화상 석권 완성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북미 대륙을 홀린 판타지 그래픽노블 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 에서 한국 만화가 사상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과 '문학동네'에 따르면,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서 '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최종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윤여정, 오스카 이어 에미상 품나…'성난 사람들2'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윤여정, 오스카 이어 에미상 품나…'성난 사람들2'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송강호와 부부 호흡 화제 속 오스카 이어 에미상 수상 대기록 세울까 이성진 감독 연출한 '성난 사람들 2' 작품상·주연상 등 후보
오스카에 이어 에미상까지, 세계를 매료시킨 '윤여정'의 독보적 행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배우 '윤여정'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 가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윤여정은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및 영화 부문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기념비적인 성과를 견인한 작품은 단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다.
‘리썰 웨폰’의 전설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내 마음은 아직 전부 받아들이지 못했다”

‘리썰 웨폰’의 전설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내 마음은 아직 전부 받아들이지 못했다”

영화 ‘리썰 웨폰’ 시리즈의 베테랑 형사 역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거장 1일(현지시간) 인터뷰서 “3년 전 진단받아, 최근 증상 진행 중” “내 인생의 끝이라 생각 안 해, 삶은 계속된다”… 가족들 지지 속 용기 있는 고백에 응원 물결
액션 버디 무비 ‘리썰 웨폰 ’ 시리즈에서 멜 깁슨의 파트너인 베테랑 형사 ‘로저 머터프’ 역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배우이자 인권 운동가 대니 글로버 가 알츠하이머병 을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용기 있게 고백해 영화계 안팎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 “3년 전 명예 오스카 수상 직후 진단”… 80세를 앞두고 전한 충격 고백 1일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니 글로버는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 ’ 및 미국 연예 매체 피플 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