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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큐멘터리" 검색 결과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두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AI, 25주년 투어 'IG아리나' 공연 앞두고 감동 다큐멘터리 공개... '최고의 무대' 기대감 고조

AI, 25주년 투어 'IG아리나' 공연 앞두고 감동 다큐멘터리 공개... '최고의 무대' 기대감 고조

8월 23일 신설 아리나에서 시크릿 아티스트 출연 예정, 일본 최대급 공연장에서 펼쳐질 특별한 무대
일본의 국민 가수 AI가 오는 8월 23일 개최될 IG아리나 공연을 앞두고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NTT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는 24일, AI가 올해 4월 IG아리나에서 음향 테스트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Story'를 부른 순간까지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AI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32개 공연 투어 'AI 25th best tour ←ALIVE→'의 일환으로, 2025년 7월에 개업한 일본 최대급 아리나인...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동화와 야설 사이 ★★☆ 동화 작가를 꿈꾸는 단비 가 성인 웹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섹슈얼 코미디. 게다가 주인공의 현실 직업은 음란물을 단속하는 공무원으로, 이 설정을 통해 이야기의 잔재미가 만들어진다. 욕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을 좀 더 정리했다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단비 역을 맡은 박지현은 최선을 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청불이지만 오그라듭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묻자면, 그래서 야한가.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 '바닷마을 다이어리' 日 여배우 카호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34세 영화감독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 '바닷마을 다이어리' 日 여배우 카호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34세 영화감독

15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결혼 발표, 1살 연하 호키모토 소라 감독과 백년가약
예술적 교감 바탕으로 인생 2막 여는 '카호'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여배우 '카호'(35)가 1살 연하의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34)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주요 매체는 15일 이들의 결혼 소식을 일제히 타전하며, 열도 연예계에 불어온 핑크빛 낭보를 집중 조명했다. '카호'는 이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품고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진정성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소회를...
베네치아영화제 오늘 개막…이창동 '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경합

베네치아영화제 오늘 개막…이창동 '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경합

넷플릭스 신작으로 8년 만에 메가폰, 20개 경쟁작과 최고상 경합…韓 영화 2년 연속 12일 폐막식서 수상작 결정…고레에다 '룩백' 등 20편 각축
이창동 '가능한 사랑', 24년 만의 베네치아 귀환…11월 6일 전 세계 공개 넷플릭스 신작으로 8년 만에 메가폰, 20개 경쟁작과 최고상 경합 거장의 귀환, 24년의 침묵을 깨고 리도섬에 서다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가 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영화인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격돌할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을 필두로 총 20편의 작품이 공식 초청됐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구와바라 시세이 10만 컷의 포착…'사진의 얼굴'이 마주한 진실

90세 거장이 60년간 기록한 격동의 한국 현대사, 10월 2일 스크린 개봉
이방인의 렌즈에 맺힌 분단국가의 고투와 비애 "지금도 긴장이 계속되는 분단국가의 고투, 그 때문에 민중에게 강요된 가혹한 고뇌와 비애가 보도 사진가의 혼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 일본의 원로 다큐멘터리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90)는 1960년대부터 청계천 빈민가, 동두천 기지촌, 베트남 파병, 민주화 운동 등 한국 근현대사의 뼈아픈 궤적을 렌즈에 담아왔다. 그는 한국을 "사진 찍을 주제가 무궁무진한 보물 창고"라 정의한다.

"부모가 너무했다?" 25년 갇힌 조현병 누나 기록한 후지노 감독의 속사정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개봉… 1980년대 의료 현실과 가족의 고뇌 담아 일본서 55회 연속 매진 기록
'어떻게 해야 했을까. ' 25년의 은둔… 의사 부모의 뼈아픈 선택 일본 55회 연속 매진 화제작, 1980년대 정신과 의료 현실과 가족의 딜레마 조명 비극의 단면을 넘어선 성찰, 카메라가 응시한 가족의 이면 "부모의 대처가 가혹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과연 이 비극의 책임이 온전히 그들에게만 있는 것일까. "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조현병 환자 누나의 궤적을 좇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의 '후지노 도모아키' 감독은 단호한 어조로 반문한다.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진의 얼굴〉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였다. 〈물숨〉, 〈시소〉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고희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창동 넷플릭스 신작 '가능한 사랑'… 24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황금사자상 경합

이창동 넷플릭스 신작 '가능한 사랑'… 24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황금사자상 경합

전도연·설경구 주연,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의 경쟁 진출… 고레에다 '룩백' 등 20개 작품과 경합
24년 만의 귀환, 거장의 시선이 다시 베니스를 향하다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황금사자상'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3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가능한 사랑'을 포함한 20편의 경쟁 부문 진출작을 전격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은 2년 연속 쾌거이자, 한국 영화 역사상 12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