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준" 검색 결과

'3670' 조유현, 2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 영상 화제..

'3670' 조유현, 2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 영상 화제.. "금천구의 까만 얼굴"

롯데택배 구로지점 물류 직원으로 소개.. 에픽하이의 '트로트' 열창
영화 〈3670〉의 '철준'을 연기한 배우 조유현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23년 4월 23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에는 당시 무명이던 배우 조유현이 출연했다. 조유현은 이날 자신을 '금천구의 까만 얼굴'이라고 소개한 후, 에픽하이의 '트로트'를 열창했다. 당시 조유현은 롯데택배 구로지점 물류 직원으로 소개됐다.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힘입어 이날 조유현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남자신인상 4인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남자신인상 4인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인상적인 것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한국 남자 신인 배우를 기자마다 한 명씩 선정했다. 신인상이라고 하나 최근 ‘신인 배우’의 범주가 다소 폭 넓어진 것처럼, 진정한 신인을 포함해 주연급 분량으로 새롭게 주목받은 배우의 범주에서 선정했음을 미리 설명한다.
[김지연의 보석함] 투박한 진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배우, '3670' 조유현

[김지연의 보석함] 투박한 진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배우, '3670' 조유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조유현을 말할 땐 거창한 수식어 대신 이름으로만 소개하고 싶다. 마치 〈3670〉의 철준처럼, 조유현은 투박하지만 단단한 진심이 먼저 보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연재 코너 네이밍에 가장 걸맞은 배우일지도 모르겠다. 비단 그가 ‘탈북 게이’ 역을 맡았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3670' 박준호 감독&조유현,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3670' 박준호 감독&조유현,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11월 19일 열리는 46회 청룡영화상에서 수상자 발표
〈3670〉의 박준호 감독과 배우 조유현이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9월 3일 개봉한 〈3670〉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보편적인 공감을 받았다. 이런 관객 반응을 반영하듯, 청룡영화상은 신인감독상에 박준호 감독을, 신인남우상에 철준을 연기한 조유현을 후보로 지명했다.
 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올가을 극장가를 따스하게 물들일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 〈수학영재 형주〉(Journeys in Math and Genetics)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첫 장편 영화 주연작부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을 소개한다.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퀴어 영화 ‘3670’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조유현)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김현목)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9월 3일 개봉한 〈3670〉이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 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 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3670〉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3 개봉 이후 7,5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와의 인터뷰는 연관 기사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가 실재하는 공간인데요. 배우들의 준비도 그 리얼리티에 바탕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을 경험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조유현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실제 촬영할 공간에 가본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케이션지가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이라 클럽이나 식당 같은 공간을 직접 가서 촬영 전에 미리 체험하고 나니까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배우들

‘그때 그 시절’ 90년대 청춘스타 출신 배우들

속 정우성, 속 이정재 현재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과 .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영화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정우성, 이정재 두 90년대 청춘스타들이 활약했다는 것. 한때 청춘의 초상이었던 두 배우는 이제는 중견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처럼, 90년대 청춘스타에서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 정우성, 이정재를 포함해 X세대의 마음을 훔쳤던 7인의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을 알아봤다. 증인 감독 이한 출연 정우성, 김향기 개봉 2019. 02.
<부라더>, <침묵>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부라더>, <침묵>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부라더감독 장유정 출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마음 놓고 기분 좋아지는 코미디★★★마음에 걸리는 불편한 상황 하나 없이 기분 좋은 웃음만 선사하려 노력한 착한 코미디. 원작 뮤지컬이 무대 위에서 풍성하게 구현하던 장치들을 영화적 호흡으로 바꾸다 보니 다양한 장르적 결을 지닌 작품이 됐는데, 그 흐름을 억지스럽지 않게 잘 이었다. 말맛이 차지게 살아있는 대사들과 순발력 좋은 배우들이 만나 몇 분이 머다하고 웃음이 터진다는 게 이 영화의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