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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검색 결과

쿠팡플레이 시트콤 '스마일 클리닉' 단독 편성… 내달 3일 개업, 오피스 코미디

쿠팡플레이 시트콤 '스마일 클리닉' 단독 편성… 내달 3일 개업, 오피스 코미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공개, 'SNL 코리아' 인기 코너에서 확장된 정규 프로그램
'SNL 코리아' 세계관의 진화, 정극 시트콤으로 영역 확장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가 자사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인기 코너를 '단독 시트콤'으로 전격 편성한다. 다음 달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베일을 벗는 '스마일 클리닉'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강남의 한 피부과를 배경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기싸움과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메디컬 시트콤'이다. 지난 시즌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사와 캐릭터를 한층 강화해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선보인다.
10주년 맞는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K-콘텐츠의 산실, 190명 작가의 숨겨진 창작 세계

10주년 맞는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K-콘텐츠의 산실, 190명 작가의 숨겨진 창작 세계

30일부터 사흘간 800여 작품 전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웹툰 상담소' 운영
K-콘텐츠 핵심 축으로 성장한 웹툰, 글로벌 산업 교류의 장 열린다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뮤지엄 원 및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웹툰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권위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은 국내외 웹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 홀린 K-콘텐츠 10주년"… 온·오프라인 359만 명 열광한 '넷플잔치' 성료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해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1박 2일간 구독자 대상 대규모 행사 진행 현장 1만 명 및 온라인 358만 조회수 동원하며 55명의 탤런트 무대 올라 화려한 볼거리 선사 테드 서랜도스 CEO 참석 및 이정재·송혜교 등 넷플릭스 주역들 총출동한 패밀리 포토 전격 공개
넷플릭스 코리아의 10주년 잔치 '넷플잔치'가 1박 2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이하 '넷플잔치')를 열었다.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잔치'는 그동안 넷플릭스 코리아가 선보인 오리지널 작품들을 기념하고 이를 추억하는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넷플릭스 한국 10주년, 전 세계 80%가 봤다…K콘텐츠의 마법

넷플릭스 한국 10주년, 전 세계 80%가 봤다…K콘텐츠의 마법

국내 제작사 80곳 협업·9만 5천명 고용…한국 창작 생태계 확장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 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을 맞이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2016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한국은 넷플릭스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콘텐츠 생산 기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0편의 K콘텐츠와 9만 5천명의 창작자들 넷플릭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 80개 이상의 제작사와 협력하여 '한국 작품 200편 이상'을 제작 및 공동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 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이 촬영지로 활용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KBS 사장 낙점… 3파전 뚫은 새 리더십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KBS 사장 낙점… 3파전 뚫은 새 리더십

이사회, 20일 최종 면접 거쳐 제28대 사장 임명 제청 대상자 의결 재적 이사 5분의 3 이상 찬성 획득, 3년 임기 앞두고 인사청문회 돌입
풍부한 콘텐츠 제작 경험 앞세워 제28대 수장 자리 예약 'KBS' 차기 사장 최종 후보자로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가 결정됐다. 공영방송의 중대한 전환기 속에서 콘텐츠 기획과 경영을 두루 거친 전문가가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KBS 이사회'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전 대표를 비롯해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 엄경철 현 KBS 수신료국 소속 전 부산방송총국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
제3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개막 포럼, '독립영화' 유통 활로 개척

제3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개막 포럼, '독립영화' 유통 활로 개척

23일 이화여대서 개막 포럼 개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논의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IPTV방송협회'가 '독립영화'의 새로운 유통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극장 개봉에 어려움을 겪는 웰메이드 작품들이 안방극장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생존 전략이 제시될 전망이다. 극장 넘어 안방극장으로…플랫폼 시대의 새로운 활로 모색 '한국IPTV방송협회'는 '인문콘텐츠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제3회 '서울국제휘슬러영화제' 개막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리랑TV, 북미 안방극장 홀린다…15일 무료 '아리랑 K-컬처' 론칭

아리랑TV, 북미 안방극장 홀린다…15일 무료 '아리랑 K-컬처' 론칭

삼성·LG 스마트TV 플랫폼 '케이 빈저스' 탑재, 한식·관광 특화 프로그램 송출
'아리랑TV'가 세계 최대 규모인 북미 미디어 시장에 진출하며 K-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아리랑TV는 오는 15일 북미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FAST') 전용 채널인 '아리랑 K-컬처'를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북미 스트리밍 시장 파고드는 K-콘텐츠, 스마트TV 플랫폼으로 접근성 극대화 최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는 시청자가 구독료를 내지 않는 대신 광고를 시청하며 실시간 방송을 즐길 수...
넷플릭스 한국 매출 1조원 돌파, 1.7배 급증…수익 81%는 미국 본사행

넷플릭스 한국 매출 1조원 돌파, 1.7배 급증…수익 81%는 미국 본사행

국내 영업이익 203억원 불과…K콘텐츠 흥행 이면의 불균형한 수익 배분 구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룡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최초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 막대한 수익의 81%가 미국 본사로 송금되면서, 실질적인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은 203억원 수준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로 빠져나간 8천억, 껍데기만 남은 국내 영업이익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심층 분석한 결과, 지난해 '넷플릭스'의 국내 매출액은 1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기록한 6천317억원에서 약 1.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12일 문체위 국정감사 출석, 26년 차 감독 역량 및 창작의 자유 존중 입장 표명
상상력 억압하는 개인 공격, K-콘텐츠 위축 우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최근 불거진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창작물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라는 매체가 반드시 역사적 사실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취지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창작은 창작일 뿐, 반드시 사실에 기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고 질의했다.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작심 비판…수익 0% 매절 관행 철퇴 요구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작심 비판…수익 0% 매절 관행 철퇴 요구 "정당한 보상 위해 저작권법 개정해야"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6개 단체 결집 창작자연대, 17일 발의 저작권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글로벌 스탠더드 역행하는 '매절' 관행, 저작권 뺏긴 K-콘텐츠의 민낯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6개 단체가 연합한 '창작자연대'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작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이번 회견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불공정한 수익 분배 구조를 비판하고 창작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달 17일 창작자들의 권리 보호를 핵심으로 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