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검색 결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1일 개막... 슬로건 'F를 상상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1일 개막... 슬로건 'F를 상상하다'

8월 27일까지 38개국 138편 상영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1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F를 상상하다'로, 영화 , 축제 , 여성 , 동료애 등 'F'로 시작하는 다양한 개념을 통해 영화제의 의미를 확장했다. 개막식 사회는 변영주 감독과 배우 봉태규가 맡아 진행했다. 봉태규는 "세 번째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 올해 영화제가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느껴진다"며 "퍼니 , 판타스틱 하게 즐기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준호 KAFA 졸업작품 '지리멸렬', 메가박스에서 개봉

봉준호 KAFA 졸업작품 '지리멸렬', 메가박스에서 개봉

네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단편영화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인 단편영화 〈지리멸렬〉이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메가박스는 자사 신규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를 론칭하며, 첫 상영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1994년작 〈지리멸렬〉을 선정해 8월 27일부터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단독 상영한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짧은영화'는 메가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큐레이션된 단편영화 전용 브랜드로, 거장 감독의 초기작·영화제 수상작·신인 감독 작품 등을 매월 한 편씩 선보일 계획이다.
'13일의 금요일' 단편 '스위트 리벤지' 제이슨 부어히스 화려한 복귀

'13일의 금요일' 단편 '스위트 리벤지' 제이슨 부어히스 화려한 복귀

45주년 기념 13분 단편...새로운 제이슨 유니버스 첫 작품으로 온라인 공개
'13일의 금요일' 프랜차이즈 45주년을 기념한 단편영화 '스위트 리벤지'가 공개되며 하키 마스크를 쓴 살인마 제이슨 부어히스의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지난 5월 새롭게 설립된 호러 인크가 발표한 '제이슨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인 이 단편은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티저 공개 후 온라인으로 정식 공개됐다. 마이크 P. 넬슨 감독은 "13분 동안 단순히 제이슨이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하고 싶었다"며 "공포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마음 이다.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1979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F 괴수물의 탑 티어 〈에이리언〉이 드라마로 부활한다. 한정된 우주선을 넘어 광활한 지구에서 벌어질 에이리언과 인간들의 사투, 기대감이라는 것이 터지기 직전이다. 여기에 게임 원작 영화의 흥행 신화를 계속 쓰고 있는 시리즈의 신작과, 케이퍼무비 못지않은 범죄실화 다큐멘터리를 8월 둘째 주 OTT 신작으로 만난다. 수퍼 소닉3 – 미칠듯한 스피드는 바로 나야 나.
에이티즈 윤호, 첫 스크린 데뷔! 뮤직 스낵무비 ‘백! 스테이지’

에이티즈 윤호, 첫 스크린 데뷔! 뮤직 스낵무비 ‘백! 스테이지’

2분 동안 숨 쉴 틈 없이 빠져드는 청춘 음악 영화 탄생
CJ ENM의 새로운 음악 단편영화 ‘백. 스테이지’가 4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8일 한국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한 ‘백. 스테이지’는 22분 동안 숨 쉴 틈 없이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뮤직 스낵무비’로 iPhone 16 Pro로 전체를 촬영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백. 스테이지’는 2년 전 자신을 내친 밴드로부터 공연 직전 급하게 보컬로 무대에 서달라는 연락을 받은 기석이 백스테이지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학생 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의 단편영화 〈첫여름〉이 다음 달 국내 극장가에 선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허가영 감독의 단편작품 〈첫여름〉이 8월 6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La Cinéf) 부문에서 1등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라 시네프' 부문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중단편 작품을 소개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부문이다. 이 부문에서 한국 작품이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이수혁과 이다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7월 11일 공개!

이수혁과 이다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7월 11일 공개!

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 7월 11일 공개된다. 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던 특별한 소녀 현흡 은 S라인에 얽힌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 지욱 은 유일한 목격자인 현흡에게 수상함을 느낀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 뒤, 자신을 학교로 부르는 의문의 문자 한 통이 온다. 그 일을 계기로 현흡은 세상 밖으로 나가 다시 학교에 다니기로 결심한다.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다 자란 성인이 되고도 당신이 성장영화에 지속적으로 매혹된다면, 은 정확히 그 요소들을 탑재한 영화다.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으러 서울을 떠나 도착한 지방 소도시, 13살 소년 기준 은 그곳에서 부모의 보호 없이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소년 영문 을 만나고 영문이 지배하는 폭력의 세계에 가담한다. 입시, 성공, 출세, 아파트 같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착실하게 성장하던 기준에게 영문은 보자마자 자꾸만 궁금한 존재다, 자신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또래의 소년은 기준에게 ‘영문’도...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를 응원하고, 여전히 흥미로운 한국영화의 다채로운 풍경을 무주의 관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13회 영화제부터 2개의 한국 영화감독 특집 프로그램으로 ‘넥스트 시네아스트’와 ‘디렉터즈 포커스’를 선보이는 것. 디렉터즈 포커스는 3편 이상의 장편영화 또는 OTT 시리즈를 연출한 영화감독 중 동시대 한국영화산업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상업영화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영화감독을 선정하여 그의 영화 세계와 최근 한국영화의 흐름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뷰] 〈하이파이브〉 안재홍 “박지성 선수가 꼭 〈하이파이브〉 보셨으면...”

[인터뷰] 〈하이파이브〉 안재홍 “박지성 선수가 꼭 〈하이파이브〉 보셨으면...”

안재홍표 코미디는 언제나 관객에게 통했다. 영화 (2014)으로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이후, 드라마 (2015), (2019), (2024)까지. 매번 진지한 얼굴로 웃음보를 자극하는 이 배우는, 이번 영화 에서도 그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반듯한 단발머리와 함께 입으로 강풍을 내뿜는 무명의 시나리오 작가 박지성 역을 맡은 안재홍은 마치 스크린에서 막 걸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진중하고 유쾌하게 대화를 이끌어갔다. 스크린 속 지성과 배우 안재홍의 결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