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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딥 퍼플의 음반, 내겐 우상이자 음악 선생님”
김나희 음악평론가프랑스 거장 음악감독 에릭 세라가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서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된 것. 〈서브웨이〉(1985), 〈그랑 블루〉(1993), 〈레옹〉(1995), 〈제5원소〉(1997) 등 뤽 베송 감독과의 파트너십으로 유명한 그는 〈마지막 전투〉(1983), 〈니키타〉(1990) 등으로 세자르영화제 음악상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 영화음악을 대표해온 인물이다.
개봉 D-1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트리비아 3 공개!

개봉 D-1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트리비아 3 공개!

실제 로케이션과 카체이싱 액션으로 완성된 올가을 최고의 추격 블록버스터!
뜨거운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트리비아 3를 공개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 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 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다. #1. 생동감 200% 추격 블록버스터의 비결CGI 없는 자동차 추격, 배우들의 스턴트까지. 첫 번째 트리비아는 추격 블록버스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한 액션이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신규 보이그룹 '알디원' 8명 확정!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신규 보이그룹 '알디원' 8명 확정!

223개국 글로벌 투표로 선발, 20대 1 경쟁률 뚫고 데뷔 확정
엠넷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새로운 보이그룹의 멤버 8명이 최종 확정됐다. 엠넷은 26일 신규 보이그룹 '알파 드라이브 원'(ALD1·알디원)의 멤버로 이상원, 저우안신, 허신룽, 김건우, 장자하오, 이리오, 정상현, 김준서 등 8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23개국 글로벌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총 160명의 참가자 중 2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 기회를 잡았다. '보이즈 2 플래닛'은 국내외 K-팝 팬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프로그램의 인기는 수치로도 입증됐다.
[KT AI P.A.N. 인터뷰 ⑥] 단편부문 심사위원특별상 'The Orange' CLUB RONAIC

[KT AI P.A.N. 인터뷰 ⑥] 단편부문 심사위원특별상 'The Orange' CLUB RONAIC

2025 KT AI P. A. N 영상 공모전에서 한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렸다. 결국 심사위원들이 특별상을 주기로 마음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CLUB RONAIC 팀의 〈디 오렌지〉 . '커다란 오렌지를 쓰고 하늘에 올라 일하는 아버지'를 둔 소년의 이야기는 5분 남짓 되는 적은 분량으로도 심사위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 아이의 이상한 상상이 사실은 현실을 관통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후반부에서 CLUB RONAIC 팀이 말하는 '이야기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시사 첫 반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PTA의 귀환!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10월 1일 개봉합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 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 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파르테노페' 아카데미 수상 게리 올드만, 러브콜 하루만에 캐스팅!

'파르테노페' 아카데미 수상 게리 올드만, 러브콜 하루만에 캐스팅!

게리 올드만의 러브콜에 대한 파올로 소렌티노의 답장!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접수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파르테노페〉는 1950년,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완벽한 아름다움의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펼쳐낸 마스터피스다. 나폴리의 상징이자 수호신이 된 그리스 신화 속 파르테노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생 로랑’의 자회사 생 로랑 프로덕션이 제작과 의상을 총괄해 관심을 높이고, 다리오 디안토니오가 촬영감독으로 칸영화제 CST 아티스트-테크니션상을 수상하면서 카프리와 나폴리를...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칸영화제 10분간의 기립박수! 파올로 소렌티노의 '파르테노페' 9월 개봉

칸영화제 10분간의 기립박수! 파올로 소렌티노의 '파르테노페' 9월 개봉

모든 사랑의 얼굴, 그녀의 이름은 ‘파르테노페’
아카데미 수상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이자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화제작 〈파르테노페〉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한다.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10분에 달하는 기립박수와 함께 극찬을 얻으며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파르테노페〉는 1950년,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완벽한 아름다움의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펼쳐낸 황홀한 마스터피스다.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좋은’ 콘텐츠란 무엇일까. ‘좋은’ 콘텐츠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것이 ‘좋은’ 콘텐츠인가. 해마다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수여될 때마다, 선정 작품에 대한 이견이 갈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확고한 기준으로 작품과 창작자들을 선정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있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화·시리즈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