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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10분간의 기립박수! 파올로 소렌티노의 '파르테노페' 9월 개봉

모든 사랑의 얼굴, 그녀의 이름은 ‘파르테노페’

〈파르테노페〉 포스터
〈파르테노페〉 포스터

아카데미 수상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이자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화제작 〈파르테노페〉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한다.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10분에 달하는 기립박수와 함께 극찬을 얻으며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파르테노페〉는 1950년,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완벽한 아름다움의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펼쳐낸 황홀한 마스터피스다.

〈그레이트 뷰티〉(2014)로 제86회 미국 아카데미를 비롯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제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을 석권하고 〈유스〉(2016)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각종 수상 기록을 세우며 거장의 기세를 확인시킨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 제78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신의 손〉(2021)에 이어 또 다시 자신의 고향인 나폴리를 배경으로 완성시킨 〈파르테노페〉는 나폴리의 상징이자 수호신이 된 그리스 신화 속 파르테노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감독 스스로 “나의 인생 여정을 기념할 성스러운 작품이 될 것.”이라는 야망을 전해 의미를 더한다.

〈문라이트〉(2017), 〈미나리〉(2021),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등의 작품을 선보인 제작사 A24가 칸영화제 직전 치열한 경쟁 끝에 미국 배급권을 획득해 화제를 더했다. 칸영화제에서 미술, 음향, 촬영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적인 성취를 보여준 작품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수여하는 CST 아티스트-테크니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아이 엠 러브〉(2011), 〈그레이트 뷰티〉(2014) 촬영에 참여하고 글로보 도로 어워즈(Globo d’oro) 최우수 촬영상을 2회 수상한 최초의 여성 촬영감독 다리오 디안토니오를 향해 심사위원단은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갖춘 완벽한 촬영을 보여준다.”라고 평하며 찬사를 보냈다.

공개하는 1차 포스터는 매 작품마다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통찰과 더불어 놀라운 미감을 선보인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이 〈파르테노페〉에서 보여줄 역대급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우아하고 관능적인 ‘파르테노페’의 모습은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그녀에게 펼쳐질 미스터리한 인생 여정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그녀가 자유, 젊음, 사랑을 오롯이 누리는 순간은 모든 사랑의 얼굴 ‘파르테노페’만의 서사 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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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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