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글로버(차일디시 감비노), 투어 중 '뇌졸중' 및 '심장 구멍' 투병 충격 고백
캠프 플로그 노 페스티벌 무대에서 심경 토로... 건강 문제로 2024년 투어 전면 취소
미국의 배우이자 뮤지션인 도널드 글로버 가 11월 23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캠프 플로그 노 페스티벌(Camp Flog Gnaw Festival) 무대에서 충격적인 건강 고백을 했다. 차일디시 감비노 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글로버는 2024년 투어 중 뇌졸중을 겪었으며, 심장에 구멍이 발견되어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 공연 중 뇌졸중 발병42세의 글로버는 무대에서 "루이지애나에서 정말 심한 두통이 있었는데도 공연을 했다.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