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뉴타입 청춘 무비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일본의 전설적인 밴드 스핏츠(Spitz)의 명곡 ‘첫사랑 크레이지’를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했다고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진짜 나를 드러내기 두려워하는 청춘들이 세상을 향한 애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마인드 언박싱 드라마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일본의 국민 밴드 스핏츠(Spitz)의 명곡을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1년 데뷔 이후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4인조 밴드 스핏츠(Spitz)는 대표곡 ‘Beautiful Fin’, ‘Robinson’, ‘Cherr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가수 아이묭이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꼽으며 음악적으로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고, 〈드라이브 마이 카〉〈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등을 연출한 일본 영화계의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역시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밴드로 언급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손꼽힌다. 이번 영화의 메인 테마곡인 ‘첫사랑 크레이지(Hatsukoi Crazy)’는 1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명반, 7집 [Indigo Chiheisen]에 수록곡된 곡으로, 스핏츠 특유의 로맨틱 포크 감성을 대표하는 곡이다.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의 제작진은 스핏츠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첫사랑 크레이지’는 영화 속 대사에서도 언급되듯, 세상에서 가장 전율하는 전주를 가진 곡”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의 이러한 진심 어린 마음이 스핏츠 멤버들에게 닿아 곡 사용이 최종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곡은 영화 속에서 청춘들의 우연한 만남과 필연적 이별을 잇는 중요 장면에 삽입되어, 작품의 감정선을 한층 더 깊고 섬세하게 완성시킬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