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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델데이 2025 성황리 폐막! 객석 가득 메운 토크&상영 마무리!

벡델데이 2025 성황리 폐막! 객석 가득 메운 토크&상영 마무리!

올해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벡델데이 2025는 추후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dgk_official)을 통해 공식 행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고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 2025’(주최·주관 DGK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9월 7일 관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성평등 서사를 조명하고 문화 다양성 확산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벡델데이는 올해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벡델 초이스 10 영화상영과 벡델 토크를 진행한 벡델데이 2025는 벡델 토크와 관객과의 대화, 상영작 일부가 잇달아 매진 소식을 전하며 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소멸을 목표로 탄생한 축제가 있다. 벡델데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행사다.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작품들이 보편화되는 그날까지,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KU시네마테크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좋은’ 콘텐츠란 무엇일까. ‘좋은’ 콘텐츠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것이 ‘좋은’ 콘텐츠인가. 해마다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수여될 때마다, 선정 작품에 대한 이견이 갈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확고한 기준으로 작품과 창작자들을 선정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있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화·시리즈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이재욱·최성은 주연 '마지막 썸머' 11월 방송

이재욱·최성은 주연 '마지막 썸머' 11월 방송

KBS 토일 미니시리즈, 어린 시절 여름 추억과 로맨스 그려
KBS 2TV가 오는 11월 새로운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를 선보인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재욱과 최성은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어린 시절부터 매년 여름을 함께 보낸 남녀의 성장과 로맨스를 다룬다. 드라마는 부모의 이혼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백도하가 여름 방학마다 아버지와 쌍둥이 형이 사는 한국을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옆집에 거주하는 아버지 친구의 딸 송하경과 함께 보내는 여름 시간들이 쌓여가며 로맨스가 싹트고, 성인이 된 후 첫사랑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다.
'빵꾸똥꾸'→'극강 빌런' 진지희, 새 둥지 틀고 '믿보배' 굳히기 돌입

'빵꾸똥꾸'→'극강 빌런' 진지희, 새 둥지 틀고 '믿보배' 굳히기 돌입

'지붕킥' 꼬리표 떼고 '펜트하우스', '완벽한 결혼의 정석'으로 연기력 입증한 진지희, 더해리미디어와 손잡고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 자리 예약했다.
한때 '빵꾸똥꾸'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진지희가 이제는 '극강의 빌런'이라는 수식어까지 섭렵하며 완벽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다. 그런 그녀가 더해리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25일 더해리미디어는 배우 진지희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동반자로서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진지희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역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탈피했다.
전북여성영화제 다음 달 4∼6일 열린다

전북여성영화제 다음 달 4∼6일 열린다

양성평등주간 맞아 여성 연대와 희망을 담은 13편 영화 상영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제18회 전북여성영화제 '희허락락(喜Her樂樂)'을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끝내 닿는 우리'라는 주제로, 광장의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연대를 지켜낸 여성들의 목소리와 시선을 담은 13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카우테르 벤하니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올파의 딸들'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튀니지에 거주하는 올파와 그녀의 네 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드디어 한국 온다! 도자 캣, 올 12월 내한 공연 발표

드디어 한국 온다! 도자 캣, 올 12월 내한 공연 발표

19세 콘서트로 예매부터 입장까지 성인 인증 필요
도자 캣이 올 연말 한국을 찾는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공식채널을 통해 팝스타 도자 캣의 내한 콘서트 'Ma Vie World Tou'를 발표했다. 공개한 포스터에 따르면 오는 12월 13일 오후 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내한 콘서트는 도자 캣의 첫 내한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So High' 'Streets' 'Say So' 'Kiss Me More' 'Need to Know' 등 다양한 곡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도자 캣이 한국 팬들의 '떼창'과 함께...
김희철 '나이트클럽 다니던 과거, 이수만이 품어줬다'...슈주 20주년 의리 고백

김희철 '나이트클럽 다니던 과거, 이수만이 품어줬다'...슈주 20주년 의리 고백

라디오스타서 데뷔 20주년 심경 털어놔, 5kg 감량·금주로 컴백 준비 완료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그룹 존속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이수만에 대한 남다른 의리를 밝혔다. 20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나폴리 맛피아가 등장했다. 이 중 김희철의 등장은 색달랐다. 이미 예능계에서 MC로 활약한 지 오래된 그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건 꽤 색다른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김구라가 '김희철 요즘 살 쪄서 신동이라고 하던데'라며 김희철을 놀리자, 40대 중반에 들어선 김희철은 주름 하나 없는 얼굴로 오히려 잘생긴 이목구비를 짱짱히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