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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서던 참' 시즌 11 개막... 새로운 로맨스와 우정의 균열 예고

크레이그 vs 오스틴 대치 예고... 찰리 맨리·휘트너 슬랙스볼 등 새 출연진 합류

Southern Charm
Southern Charm

브라보(Bravo)의 인기 리얼리티 시리즈 '서던 참(Southern Charm)'이 11월 19일(현지시간) 시즌 11로 돌아왔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을 배경으로 한 이 쇼는 동부 시간 오후 9시에 브라보에서 방영되며, 다음 날 피콕(Peacock)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랑 이후의 삶: 성인기와 우정의 균열

이번 시즌은 출연진 대부분이 싱글이 되거나 이별 직전에 놓이는 "성인기"를 맞이하는 모습을 그린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사업은 번창하고 있지만, 사랑 이후의 삶이 우정에 균열을 가져오고 새로운 로맨스를 낳는 복잡한 전개를 예고했다.

시즌 11에는 크레이그 코노버(Craig Conover), 셰프 로즈(Chef Rose), 오스틴 크롤(Austen Kroll), 매디슨 르크로이(Madison LeCroy), 베니타 아스펜(Venita Aspen), 로드리고 레예스(Rodrigo Reyes), 샐리 카슨(Sally Carson), 몰리 오코넬(Molly O’Connell) 등 기존 출연진이 복귀한다.

여기에 전직 모델이자 미인 대회 우승자인 찰리 맨리(Charlie Manly)와 셰프의 오랜 친구이자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 변호사인 휘트너 슬랙스볼(Whitner Slacksbol)이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해 신선함을 더한다.

Southern 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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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vs 크레이그의 격렬한 대치 예고

시즌 11의 트레일러 영상은 출연진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미리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스틴과 샐리의 키스 장면은 물론, 절친이었던 크레이그와 오스틴 사이의 격렬한 대치가 공개되었다.

트레일러에서 오스틴은 크레이그를 향해 "너를 정말 싫어한다"고 외쳤고, 크레이그는 오스틴이 샐리에게 관심이 있다고 주장하는 등 오랜 우정에 금이 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찰스턴 사교계의 대모인 패트리샤 알트슐(Patricia Altschul)과 그의 아들 휘트니 서들리-스미스(Whitney Sudler-Smith) 역시 돌아와 화려한 파티를 주최하고 출연진에게 솔직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라보콘 2025에서 쇼 관련 패널이 개최된 직후 방영을 시작한 이번 시즌은, 복잡해진 출연진의 관계와 새로운 로맨스 라인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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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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