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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 'DWTS' 준결승 깜짝 등장... 동생 딜런 에프론 응원

"이게 좋은 점수예요?" 질문 장면 바이럴 화제... 딜런, 총점 55점으로 결승 진출

 '댄싱 위드 더 스타즈(DWTS)'
'댄싱 위드 더 스타즈(DWTS)'

할리우드 스타 잭 에프론(Zac Efron)이 11월 18일 방송된 ABC의 인기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즈(DWTS)' 준결승 무대에 깜짝 등장하며 동생 딜런 에프론(Dylan Efron)을 열렬히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시즌 34가 시작된 이후 잭이 처음으로 방송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팬들의 오랜 기대를 충족시켰다.

관중석 '직관' 응원과 귀여운 질문

'프린스 나이트'로 진행된 이날 준결승 무대에서 딜런 에프론과 파트너 다니엘라 카라가흐(Daniella Karagach)는 프린스의 '아이 우드 다이 포 유(I Would Die for You)'에 맞춰 강렬한 탱고를 선보였다. 이들은 심사위원 데릭 허프로부터 딜런의 "강한 프레임"에 대한 호평을 받으며 첫 무대에서 27점을 획득했다.

잭 에프론은 5살짜리 여동생 올리비아를 무릎에 앉힌 채 어머니 스탈라 바스켓과 함께 관중석 맨 앞줄에서 형제를 응원했다.

특히 점수 발표 후 잭이 어머니에게 "이게 좋은 점수예요?"라고 묻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바이럴 반응을 일으켰다.

"형의 존재, 모든 것을 의미해"

딜런 에프론은 방송 후 E!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형의 응원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그는 "형이 이런 일을 하는 걸 보며 자랐기 때문에, 이제 형이 나를 보러 온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형의 존재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하이 스쿨 뮤지컬'로 유명한 잭 에프론은 현재 LA에 거주하지 않음에도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비행기를 타고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딜런과 다니엘라 팀은 이날 두 번째 무대에서 28점을 추가로 획득하며 총 55점을 기록, 최종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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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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