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주 인플루언서이자 인기 리얼리티 쇼 '시크릿 라이브즈 오브 모르몬 와이브즈(The Secret Lives of Mormon Wives)' 출연자인 휘트니 리빗(Whitney Leavitt)이 11월 18일(현지시간) 방송된 ABC '댄싱 위드 더 스타즈(DWTS)' 준결승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리빗은 시즌 내내 리더보드 상위권을 유지했음에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높은 심사위원 점수에도 투표에서 밀려
이날 '프린스 나이트'로 진행된 준결승 무대에서 리빗과 파트너 마크 발라스(Mark Ballas)는 프린스의 '1999'에 맞춘 차차차와 '슬로우 러브(Slow Love)'에 맞춘 비엔나 왈츠를 선보였다. 이들은 두 무대 합산 총 5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로버트 어윈과 알릭스 얼에 이어 공동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리빗과 발라스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이들보다 심사위원 점수가 낮았던 일레인 헨드릭스, 조던 차일즈, 딜런 에프론 등은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이미 승자처럼 느껴진다"... 영원한 감사 전해
탈락 발표 후 리빗은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이미 승자처럼 느껴진다"며 "이 쇼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 발라스 역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이 쇼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발라스는 E!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알고 있었고, 느꼈다"며 탈락을 어느 정도 예상했음을 밝혔고, 리빗 또한 "직감이 있었다"며 준비된 심정이었음을 전했다.
리빗의 '모르몬 와이브즈' 동료들인 미케일라 매튜스, 레일라 테일러를 비롯한 수많은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빗의 충격적인 탈락에 놀라움과 아쉬움을 표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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