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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하우스와이브즈' 전 출연자 미아 손튼, 애틀랜타 공항서 절도 혐의로 체포

임대 콘도에서 1만 1천 달러 상당 가구 훔친 혐의... 풀턴 카운티 교도소 수감

브라보 TV의 인기 리얼리티 쇼 '리얼 하우스와이브즈 오브 포토맥(The Real Housewives of Potomac, RHOP)' 전 출연자 미아 손튼(Mia Thornton)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항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손튼은 11월 19일(현지시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세관 및 국경 보호국 사무소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이후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임대 콘도에서 한밤중 가구 무단 반출 혐의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손튼은 마리에타 스트리트(Marietta Street)에 위치한 임대 콘도에서 가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보고서에는 손튼과 자레드 맥그리프(Jared McGriff)로 확인된 남성이 지난 10월 28일 사전 통보 없이 한밤중에 갑자기 이사를 나가면서 TV를 포함한 1만 1천 달러(한화 약 1,5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가져간 것으로 기록되었다. 콘도 관리 회사는 이들이 가구를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콘도 소유주는 11월 6일 친구를 통해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손튼은 올해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4시즌 동안 출연했던 RHOP를 떠나 가족과 함께 애틀랜타로 이주한다고 발표했었다. 당시 그는 "새로운 챕터는 이미 흥미진진한 기회로 가득하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체포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손튼은 RHOP 시즌 6부터 9까지 출연하며 워싱턴 D.C. 지역의 여러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로 활동했으며,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친 전 남편 고든 손튼(Gordon Thornton)과 세 자녀를 공동 양육하고 있다.

손튼 측 대변인은 현재까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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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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