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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실물 목마부터 실제 항해가 가능한 배를 만들기까지,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비하인드 스토리

10m 실물 목마부터 실제 항해가 가능한 배를 만들기까지,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비하인드 스토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20년 넘게 품어온 꿈의 프로젝트가 마침내 스크린에 펼쳐졌다.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현대적인 블록버스터로 재탄생시킨 영화 〈오디세이〉가 8월 5일 국내 개봉했다. 「오디세이아」는 기원전 8세기경 쓰인 고대 그리스 문학의 정점으로, 서양 문학의 기원을 연 작품. 3천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문학과 연극, 영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배우 이재룡, 도주 3시간 '술타기' 재판행… 음주운전 혐의 빠진 이유

배우 이재룡, 도주 3시간 '술타기' 재판행… 음주운전 혐의 빠진 이유

위드마크 공식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입증 어려워 불기소… 사고 후 미조치 및 음주측정 방해 혐의만 적용
'음주 혐의' 벗었지만 '술타기'는 덜미… 개정 도로교통법 심판대 선 이재룡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한 배우 이재룡(62)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던 '음주운전' 혐의는 최종적으로 검찰의 기소망을 피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는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및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건의 전말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스파 고척돔 콘서트, 메가박스에서 본다... 메가박스, 에스파 콘서트 단독 생중계

에스파 고척돔 콘서트, 메가박스에서 본다... 메가박스, 에스파 콘서트 단독 생중계

8월 7일 코엑스 등 4개 지점 상영… 4K 화질과 입체적 사운드로 현장 열기 전달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걸그룹 에스파 의 첫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를 국내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메가박스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에스파의 새로운 월드 투어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SYNK : COMPLaeXITY-)’ 중 7일 첫날 공연을 라이브뷰잉을 통해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에스파의 데뷔 후 첫 고척돔 입성 무대이자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7월 5주 차 화제성 및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7월 5주 차 화제성 및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공효진 주연 웹툰 원작 드라마… OTT 통합 랭킹 정상 집계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가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7월 5주 차 집계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TV 부문 화제성과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주연 배우 공효진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수치로는 첫 방송 이후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타깃 시청률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집계했다.
야구부터 소금빵, 올리브영까지?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엠마 토마스 - 한국편

야구부터 소금빵, 올리브영까지?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샤를리즈 테론·엠마 토마스 - 한국편

8월 5일 개봉을 앞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8월 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옮긴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매듭지은 오디세우스 왕 의 귀환 여정을 그린다. 한국이 사랑한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그의 부인이자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두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글로벌 인기 타고 첫 월드투어 팬미팅 대만서 포문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3' 글로벌 인기 타고 첫 월드투어 팬미팅 대만서 포문

오는 8월 30일 대만 타이베이서 '2026 월드투어 팬미팅 에피소드 1' 개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신순록 역으로 전 세계 팬심 저격 후 첫 해외 진출 친밀감 높인 다채로운 코너 예고… 대만 이어 9월 20일 일본 도쿄 투어 확정
김재원이 월드투어 팬미팅의 포문을 연다. 배우 김재원은 오는 8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Episode 1 : The Present in Taipei'를 열어 팬들을 만난다. 해당 팬미팅은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해외 팬미팅으로 대만과 인근 지역의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 130억 추징금 내고도 불복…

차은우, 130억 추징금 내고도 불복… "법률적 판단 받겠다"

소속사 판타지오 "적법 절차 따라 진행 중"… 지난달 조세심판청구서 제출
130억 완납은 끝이 아닌 시작… 차은우, 국세청 상대 '조세심판' 청구 약 13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며 사태를 일단락 짓는 듯했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과세 당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불복 절차에 돌입했다. 단순히 세금을 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세청'의 처분에 오류가 없는지 법리적 잣대로 엄밀히 따져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 측은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성찬얼의 만화책] 가깝고도 먼 대가족의 풍경 「그와 달」

[성찬얼의 만화책] 가깝고도 먼 대가족의 풍경 「그와 달」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때로는 아주 이상하게 인연이 닿는 작품이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것이 마음에 꽤 오래 남는 경우가 있다. 필자에겐 이쿠에미 료 작가의 「그와 달」이란 만화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