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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김일동 감독 '아이엠 포포'부터 전 과정 AI가 맡은 중국 영화까지, 1인 제작 시대를 연 생성형 AI의 영화계 침투
의식과 감정을 지닌 인공지능 이 사회 곳곳에 침투하며 벌어지는 윤리적 충돌. 내달 21일 개봉하는 김일동 감독의 영화 '아이엠 포포'의 핵심 줄거리다. 소재 자체는 익숙할 수 있으나,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장편영화라는 점이다. 작품 속 로봇개와 산책하는 인물,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등 모든 캐릭터의 외형과 움직임은 AI의 결과물이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 연기와 김 감독의 시나리오를 제외한 시각적 요소 전체를 AI가 담당했다.
KBO 천만 관중 열풍…김우빈·한효주 등판 '야구 드라마' 온다

KBO 천만 관중 열풍…김우빈·한효주 등판 '야구 드라마' 온다

KBO 인기 업고 방송가 야구 드라마 제작 열풍. 2030 여성 팬덤 겨냥해 김우빈, 한효주, 김래원 등 톱스타 등판!
역대 최초 'KBO 리그' 1천만 관중 돌파는 방송가에 거대한 '야구 드라마' 신드롬을 촉발했다. '스토브리그'가 입증한 스포츠 장르의 폭발력을 잇기 위해, '한효주'·'공명' 주연의 '너의 그라운드',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 '김래원' 주연의 '풀카운트'가 연이어 출격한다. 2030 여성 팬덤의 막강한 화제성과 글로벌 OTT의 낮은 진입 장벽을 무기로 삼은 이들 대작은, 단순한 승패 서사를 넘어 프런트와 코치진의 치열한 이면을 조명한다.
보아라, 이것이 닌텐도식 팬서비스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후기 (+쿠키 영상)

보아라, 이것이 닌텐도식 팬서비스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후기 (+쿠키 영상)

한국에 상륙하기 전, 이미 세계를 휩쓸고 있다. 4월 29일 개봉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23년에 개봉한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어 다시 한번 흥행 기록을 쓸 준비를 마쳤다. 전작의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다시 힘을 합친 이번 영화는 쿠파 주니어가 로젤리나를 납치하면서 다시 한번 마리오 형제와 피치 공주가 모험을 떠나게 되는 내용을 그렸다. 개봉을 앞두고 4월 15일 열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미리 만난 후기를 전한다. 이날 시사회는 ScreenX 버전으로 상영했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관한 글은 첫번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영국영화계의 이단아 데릭 저먼과의 만남은 꽤 의미심장하다. 데릭 저먼의 〈카라바조〉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8편에 출연했다. 데릭 저먼이 틸다 스윈튼에게 1차적으로 끌린 이유는 무엇보다 귀족적 외모 때문이었는데, 그가 비판하고자 하는 영국의 계급 사회를 표현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맞춤형’ 배우였던 것. 〈카라바조〉에서는 작은 역할에서 점점 더 비중을 키워가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몰락〉에 이르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모습은 굉장히 강렬하다.
‘미녀 삼총사’ 50주년 재결합… 셰릴 래드, 유방암 투병 최초 고백

‘미녀 삼총사’ 50주년 재결합… 셰릴 래드, 유방암 투병 최초 고백

케이트 잭슨·잭린 스미스·셰릴 래드, 팔레이페스트(PaleyFest) LA 무대 올라 셰릴 래드 “공격적 성격의 유방암 이겨내”… 멤버들의 끈끈한 자매애 확인 은퇴 20년 만의 복귀 선언한 케이트 잭슨, 9월 회고록 출간 앞둔 잭린 스미스
70년대 팝 컬처의 상징이자 여성 액션 드라마의 시초인 ‘미녀 삼총사(Charlie’s Angels)’의 주역들이 드라마 방영 50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 할리우드 돌비 극장 뒤흔든 ‘원조 천사들’의 귀환 8일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팔레이페스트 LA’ 행사에서 케이트 잭슨(77), 잭린 스미스(80), 셰릴 래드(74)가 재결합했다. 1976년 9월 22일 첫 방송 이후 반세기가 흐른 지금, 관객들은 전원 기립 박수와 환호로 이들을 맞이했다.
K-배경 글로벌 하이틴 '엑스오, 키티' 시즌3,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석권 저력

K-배경 글로벌 하이틴 '엑스오, 키티' 시즌3,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석권 저력

'내사모남' 스핀오프작, 지난 4월 2일 공개 직후 77개국 1위 휩쓸며 식지 않는 흥행 돌풍 한국 국제학교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하이틴 로맨스로 시즌3까지 폭발적 화제성 입증 최민영, 지아 킴, 이상현 등 한국 및 한국계 배우들 대거 출연하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 발돋움
〈엑스오, 키티〉 시즌3가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며 저력을 뽐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엑스오, 키티〉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로, 원작의 주인공 라라 진의 동생 키티가 서울의 국제학교에 오면서 겪는 일을 다룬 드라마다. 한국이 배경이지만 해외 자본과 제작진이 만든 하이틴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어 시즌 3까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난 4월 2일 공개된 〈엑스오, 키티〉 시즌3는 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4월 2일 공개 이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며 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왕사남’ 이전에 '리바운드' 있었다! 제대로 다시 튀어 오른 감독 장항준의 영화 '리바운드'

‘왕사남’ 이전에 '리바운드' 있었다! 제대로 다시 튀어 오른 감독 장항준의 영화 '리바운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가장 아끼는 이야기 〈리바운드〉가 4월 3일 재개봉해 올봄 극장가를 다시 찾았다. 〈리바운드〉는 관객수 1,6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제대로 ‘리바운드’한 감독 장항준의 전작으로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극장가 소식] 여름 공식 깬 극장가…'스크림 7'·'살목지' 4월 공포물 대격돌

[극장가 소식] 여름 공식 깬 극장가…'스크림 7'·'살목지' 4월 공포물 대격돌

니브 캠벨의 '스크림 7', 김혜윤 주연 '살목지', 블룸하우스 '리 크로닌의 미이라' 신작까지. 여름 전유물 옛말 된 4월 극장가 공포물 라인업.
[기획] 여름 전유물 옛말, 4월 극장가 장악한 '공포 영화' 라인업 '공포 영화'는 여름에 개봉한다는 공식이 완전히 깨졌다. 다가오는 4월 극장가에는 서늘한 '공포 영화' 기대작들이 연이어 간판을 내건다. 2018년 '곤지암'의 성공 이후, 호러물은 계절에 얽매이지 않는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대작 개봉이 뜸한 비수기 시장에서 '호러 장르'는 훌륭한 틈새 공략법으로 평가받는다. 주 소비층인 1020 세대가 학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경향이 있어 봄 시즌 개봉이 흥행에 더욱 유리하게 작용한다.
[컬처&] '유튜브 대세' 소녀시대 효연, 자작 신곡 '무브유어바디' 전격 발매

[컬처&] '유튜브 대세' 소녀시대 효연, 자작 신곡 '무브유어바디' 전격 발매

브라질리언 펑크와 하드 테크노를 결합한 파격적인 자작곡. 349만 뷰를 돌파한 '효리수'의 화제성을 신곡으로 이어간다.
'소녀시대' '효연', 파격적 장르 '무브유어바디 '로 컴백…음악적 역량 입증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파격적인 장르의 신곡으로 가요계에 귀환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효연'의 자작 신곡 '무브유어바디 ' 가 23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아티스트 '효연'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음악적 진화를 증명한 결과물이다.
배우 최민영, ‘엑스오, 키티’ 시즌3 공개 앞두고 글로벌 행보 시동!

배우 최민영, ‘엑스오, 키티’ 시즌3 공개 앞두고 글로벌 행보 시동!

할리우드 주요 행사 연이어 참석하며 존재감 과시… 오는 4월 2일 넷플릭스 공개
배우 최민영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XO, Kitty(엑스오, 키티)’ 시즌3 공개를 앞두고 할리우드 무대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시상식과 파티에 연이어 초청받으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 모양새다. 할리우드 AAPI 우수성 기리는 ‘언포게터블 어워즈’ 등 주요 행사 참석 최민영은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nforgettable Awards 2026’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