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밤' 수놓은 정지영·염혜란·신우빈... 영화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공개
말레네 디트리히 광장 울린 환호... "비극적 역사의 침묵 깨는 경이로운 작품" 호평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지난 12일 개막한 가운데, 영화 〈내 이름은〉의 주역들이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영화제의 상징적인 장소인 '말레네 디트리히 광장'에서 진행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마스크걸〉 등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배우 염혜란이 등장하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