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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
[컬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칸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컬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칸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아카데미와 그래미를 휩쓴 '시대의 아이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제79회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의 꿈을 구현한 시대의 아이콘, 칸의 정점에 서다 미국의 꿈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시대의 아이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는다. 세계적인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그리고 가수로 군림해 온 그의 찬란한 업적을 기리는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팔레 데 페스티발 무대에서 전 세계 생중계된다.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가 포착한 신비... '고스트 엘리펀츠' 3월 8일 디즈니+ 공개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가 포착한 신비... '고스트 엘리펀츠' 3월 8일 디즈니+ 공개

앙골라 고지대 ‘황코끼리’ 추적기... 스티브 보이스 박사의 10년 여정
독일 영화계의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가 선사하는 경이로운 자연의 기록이 찾아온다. 오는 3월 8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고스트 엘리펀츠〉는 보전생물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인 스티브 보이스 박사가 아프리카 앙골라의 외딴 고지대에서 거대한 코끼리 무리를 추적하며 이어온 10년에 걸친 대장정을 담고 있다. 특히 연구팀이 살아있는 ‘황코끼리’의 DNA 샘플을 채취해 그 신비로운 기원과 혈통을 추적하는 과정은 인류가 미처 몰랐던 생태계의 비밀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햄넷’ 제32회 액터 어워즈(미국 배우조합상) 제시 버클리 여우주연상 수상!

‘햄넷’ 제32회 액터 어워즈(미국 배우조합상) 제시 버클리 여우주연상 수상!

미국배우조합(SAG)이 주최하는 시상식이자,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에 개최되어 그 수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진다.
개봉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영화 〈햄넷〉에서 감정을 울리는 열연을 선보였던 제시 버클리가 제32회 액터 어워즈 에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액터 어워즈 는 미국 배우 조합 이 주최하는 시상식이자,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에 개최되어 그 수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져 왔다. 〈If I Had Legs I'd Kick You〉의 로즈 번, 〈송 썽 블루〉의 케이트 허드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체이스 인피니티, 〈부고니아〉​의 엠마 스톤과 겨룬 끝에 여우주연상의 트로피를...
김성규, 6집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 MV 티저 공개…역대급 컴백 예고

김성규, 6집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 MV 티저 공개…역대급 컴백 예고

미니 6집 '오프 더 맵' 발매 앞두고 몽환적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오픈 넬 김종완 및 스페이스보이 참여로 시네마틱한 팝 발라드 완성하며 기대감 고조 프로모션 서사 하나로 연결…2년 8개월 만의 귀환 알리며 3월 2일 정식 발매
◆베일 벗은 '널 떠올리면' 뮤직비디오 티저 가수 김성규가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 '의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어둠 속에서 뻗은 손으로 시작된 영상은 김성규의 깊은 눈빛이 클로즈업되며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거꾸로 비친 김성규의 모습이 등장해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일케르 차탁 '옐로 레터스' 수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일케르 차탁 '옐로 레터스' 수상

독일 감독 황금곰상 수상 22년 만, 차탁 감독 "독재자들과 맞서 싸우자" 강렬한 수상 소감... 잔드라 휠러 은곰상 주연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이 튀르키예계 독일 감독 일케르 차탁의 작품 〈옐로 레터스〉 에 돌아갔다. ⬦ 22년 만에 독일 감독 황금곰상 쾌거. . . '옐로 레터스'의 예리한 시대정신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21일 저녁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시상식을 열고 황금곰상을 비롯한 총 8개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옐로 레터스〉는 국가 권력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은 예술가 부부가 이스탄불에서 생존과 신념 사이의 갈등 속에 가족 해체 위기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튀르키예어로 제작됐다.
세븐틴, 싱가포르 콘서트 맞아 '세븐틴 익스피리언스' 개최…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업

세븐틴, 싱가포르 콘서트 맞아 '세븐틴 익스피리언스' 개최…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업

3월 7일 콘서트 맞춰 건물 외벽 로즈쿼츠·세레니티 점등... 亞 스타디움 투어 돌입
그룹 세븐틴 이 3월 싱가포르 콘서트를 계기로 현지 주요 명소와 협업한 대규모 체험형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세븐틴이 3월 2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주요 명소 일대에서 체험형 팬 이벤트 '세븐틴 익스피리언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 예정된 싱가포르 콘서트와 연계해, 도시 곳곳의 명소와 협업함으로써 팬들에게 확장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국영X매염방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3월 25일 CGV 개봉 확정!

장국영X매염방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3월 25일 CGV 개봉 확정!

1988년 홍콩 개봉 당시 4주 연속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장기 흥행을 써 내려간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는 1930년대와 80년대를 오가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홍콩의 영원한 별, 장국영과 매염방의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스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가 2026년 3월25일, 40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국내 극장에서의 첫 개봉을 앞두고 [론칭 예고편 : 첫 만남 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1930년대와 1980년 대의 홍콩의 시간을 오가며, 두 주인공의 설레는 첫 만남과 운명적인 사랑에 집중한다. 1988년 홍콩 개봉 당시 4주 연속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장기 흥행을 써 내려간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는 1930년대와 80년대를 오가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 〈휴민트〉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모가디슈〉 그리고 〈무빙〉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으셨어요. 이전의 국정원 요원 역할과, 이번 조 과장의 차별점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이라는 건 CIA처럼 신비 속에 묻혀 있는 조직이잖아요. 무지에서부터 신비감이 나오고, 환상이 있는 직업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선입견도 있고요. 이번 〈휴민트〉에서의 조 과장은 〈무빙〉과는 다르게 현실적이죠. 물론 이 영화에서 공작 활동 등이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아요.
'스페인의 거장' 빅토르 에리세 특별전 개최... 40년 만의 '남쪽' 정식 개봉

'스페인의 거장' 빅토르 에리세 특별전 개최... 40년 만의 '남쪽' 정식 개봉

CGV아트하우스, 2월 11일부터 '벌집의 정령' 등 장편 3편 특별 상영 과작의 감독 에리세, 스페인 내전의 상흔과 마술적 리얼리즘의 정수 선사 설 연휴 선물처럼 찾아오는 고전 명작, 2월 18일 '남쪽' 극장가 상륙
현대 영화사의 전설적인 거장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소중한 기회가 열린다. CGV아트하우스는 오는 2월 11일부터 〈벌집의 정령〉, 〈남쪽〉,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상영하는 '빅토르 에리세 특별전'을 개최한다. ◆50년 간 단 4편, 은둔의 거장이 건네는 위로 빅토르 에리세는 50년의 세월 동안 단 4편의 장편 영화만을 발표한 대표적인 '과작(寡作)의 감독'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다큐멘터리 〈햇빛 속의 모과나무〉를 제외한 그의 모든 장편 극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