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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대표' 하츠투하츠, 오늘(22일)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올여름 가요계 정조준

'5세대 대표' 하츠투하츠, 오늘(22일)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올여름 가요계 정조준

22일 오후 6시 미니 2집 'Lemon Tang' 음원 및 오키나와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RUDE!' 포함 총 6곡 수록, 혼자보단 '함께'하자는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 메시지 전달 데뷔곡 '더 체이스' 이어 흥행 예고…오늘(22일) 오후 8시 팬 쇼케이스 개최하며 본격 활동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미니앨범 'Lemon Tang '을 발매하고 올여름 가요계를 상큼한 청량감으로 물들인다. 오키나와의 청량함 담은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Lemon Tang'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 (루드. )'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덱스, 116만 유튜브 당분간 휴식 선언…

덱스, 116만 유튜브 당분간 휴식 선언…"선택과 집중 필요한 시기"

유튜브 채널 '덱스101' 통해 휴식 선언, 정체성 고민 토로하며 올해 복귀 계획 없음 밝혀 예능·연기·유튜브 병행 속 "어느 분야가 가장 강점인지 애매, 선택과 집중할 타이밍" '솔로지옥 2' 거쳐 '사냥개들 2' 등 다수 차기작 앞두며 배우 김진영으로서의 2막 예고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그 이유를 직접 밝혔다. 유튜브 6년 차의 갑작스러운 휴식 선언 18일 덱스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 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동갑내기 유튜버 미미미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한 이번 영상에서 덱스는 2020년 전역 후 시작해 7년 차에 접어든 유튜브 활동을 당분간 쉬어간다고 전했다.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한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한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6월 16일 진행된 쇼케이스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6월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토크부터 이벤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호프〉로 지난 5월 칸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에 대해 황정민은 “〈호프〉가 상영될 때 관객분들이 같이 호응하고 박수 치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을 보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라며 프리미어 당시의 열기를 회상했다.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다.
배우 두 분은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했나요. ‘용기’라는 이름처럼 에너지는 충만하지만 실제 강력한 힘을 가지진 못한 ‘찌질한’ 청춘이기도 한데요. 더불어 지숙에게 용기는 공기 같은 존재였고, 반대로 용기에게 지숙은 경외의 대상이었잖아요. 현장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주민형 용기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인물이죠. 그런 인물들을 많이 찾아봤어요. 예를 들면 〈조커〉의 주인공 아서 같은 인물이요. 그런 인물들의 특성이 용기 안으로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했고요.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2〉(1999)의 오프닝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그리고 우디 가 마치 〈극장전〉(2005)의 동수 나 〈비밀은 없다〉(2016)의 연홍 처럼 위기의 순간에 “생각하자, 생각하자” 되뇌는 대사를 읊는다. 우디 자신은 그대로인데 주인 앤디가 성장하며 점점 그를 멀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사물의 슬픔을 그렇게 깨닫게 된다. 이후 3편에 이르러 앤디는 어느덧 17살이 되고 ‘나중에 앤디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을 때 과연 나를 데리고 갈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시사 첫 반응]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눈동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신민아의 1인 2역!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6월 24일 개봉합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 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①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①

알베르 세라 감독의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고독의 오후〉가 처음이다.
알베르 세라 감독의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독의 오후〉는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알베르 세라 감독이 현대 투우계의 거물 중 한 명인 세계적인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의 모습을 밀착해서 담아낸 작품이다. 의상을 갖춰 입는 순간부터 경기 이후의 침묵에 이르기까지 투우의 세계를 집요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인터뷰나 해설 없이 오직 투우와 관련된 이미지와 사운드로 구성된 이 영화는, 인간과 동물,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폭력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②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②

〈퍼시픽션〉과 〈고독의 오후〉는 연달아 ‘카이에 뒤 시네마’ 베스트10의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새들의 노래〉에 대한 제작과정과 후일담은 이 영화에 요셉 역으로 출연한, 영화잡지 ‘시네마스코프’의 편집장인 영화평론가 마크 페란슨이 직접 만든 다큐멘터리 〈산초를 기다리며〉(2008)에 담겨 있다. 영화 촬영지였던 스페인의 그란카나리아섬에서 5일간 배우로 참여한 그는 알베르 세라 감독 특유의 롱테이크와 비전문 배우와의 작업, 그리고 즉흥 연출 등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장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그가 내린 결론은 매 장면, 매 순간 기존의 영화미학에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저항하는 것이다.
하필 이 타이밍에? ‘객관적 사실’ 담는다는 '마이클 잭슨 재판: 평결'이 논란인 이유

하필 이 타이밍에? ‘객관적 사실’ 담는다는 '마이클 잭슨 재판: 평결'이 논란인 이유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에서 흥행하면서, 이번 열풍에 넷플릭스도 탑승을 선언했다. 넷플릭스는 6월 3일 다큐멘터리 〈마이클 잭슨 재판: 평결〉을 공개한다. 제목에서 이미 알아챘겠지만, 이 다큐멘터리는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허위 폭로와 이어진 재판, 그리고 이에 관한 대중의 모습을 담는다. 5월 20일에 6월 3일 공개를 발표한, 넷플릭스의 발 빠른 시류 포착이 돋보이는 〈마이클 잭슨 재판: 평결〉. 이 다큐멘터리는 마이클 잭슨이 겪었던 고초를 어떻게 담았을까.
[성찬얼의 만화책] 웃는 사이에 사람이 막 죽어나가는 기묘한 러브 코미디 「유치원WARS」

[성찬얼의 만화책] 웃는 사이에 사람이 막 죽어나가는 기묘한 러브 코미디 「유치원WARS」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누군가 이 만화에 관한 평을 묻는다면, 아마도 한참 고민하다가 “재밌어. ”라고밖에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이 만화는 재밌다. 그런데 설명하긴 쉽지 않다. 대강의 감상을 나열하면 웃기다, 달달하다, 무섭다, 잔인하다 같은 전혀 서로 호응하지 않는 단어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도대체 무슨 만화길래 싶을 테니 제목부터 밝히자면 「유치원WARS」다. 치바 요우 작가가 2023년부터 연재 중인 「유치원WARS」는 제목에서 상상하는 어떤 천진난만한 내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