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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31일 이촌 한강공원 개막, 윤단비 감독 신작 '3학년 6반 졸업영상_V14' 단독 공개
어른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는 어떤 질감일까.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 사회에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자연을 무대 삼은 12번째 발걸음, '최초 야외 상영'의 의미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제12회 '아동권리영화제'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6일 예매를 시작한 이번 영화제는 '아이의 눈으로 세계를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초로 극장이 아닌 '야외 개최'를 확정 지었다.
KBS '부산항 오디세이', 150년 전 그 배 최초 포착… 6개월의 추적, 관부연락선 '금강환' AI 복원 성공

KBS '부산항 오디세이', 150년 전 그 배 최초 포착… 6개월의 추적, 관부연락선 '금강환' AI 복원 성공

6·7일 저녁 7시 40분 연속 방송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KBS부산방송총국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부산항 오디세이'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닌, 첨단 '인공지능 ' 기술을 통해 잊힌 역사를 완벽하게 시각화하며 해양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첨단 기술로 부활한 150년의 해양 서사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던 관부연락선 '금강환'의 최초 복원이다.
네이버 '치지직'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생중계, 4천원 적립 혜택 공개

네이버 '치지직'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생중계, 4천원 적립 혜택 공개

6일 개막식부터 15일 폐막식까지 라이브 송출, 스태프 추천 맛집 49곳 연계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BIFF' 특화 서비스 총동원 네이버가 6일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관람객의 온오프라인 경험을 혁신적으로 확장한다. 자사 핵심 플랫폼인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숏폼 '클립', 그리고 '네이버지도'와 '네이버페이' 역량을 집중해 입체적인 영화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치지직'의 '단독 생중계'다.
'이강인 절친' 일본 축구스타 '구보 다케후사', 25세에 품절남 합류…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이강인 절친' 일본 축구스타 '구보 다케후사', 25세에 품절남 합류…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28세 아역 출신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백년가약, 18세 최연소 데뷔 에이스의 깜짝 행보
이강인 '절친'의 인생 2막, 열도 뒤흔든 스포츠·연예 스타 부부 탄생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일본의 국민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8)와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열도를 들썩이게 했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각자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결혼 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핸즈' 송강·이준영 9년 만의 반전…시청률 9.4% 유종의 미

'포핸즈' 송강·이준영 9년 만의 반전…시청률 9.4% 유종의 미

첫 회 대비 3배 상승한 시청률, 3년 뒤 이국 성당서 포착된 극적 재회
'청춘의 성장통'과 '브로맨스'의 완벽한 변주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청춘들의 짙은 성장통과 음악을 향한 갈망을 섬세하게 조율하며 '시청률 9. 4%' 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최종회는 두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과 극적인 화해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의 깊은 상흔을 딛고 각자의 선율을 찾아 나선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서사가 마침내 정점에 달했다.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①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①

지금은 한국영화계의 거장이 된 감독들에게는 사실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그들의 ‘초짜’ 시절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감독의 입으로 직접 들을 기회는 좀처럼 없었다. 감독들은 작품으로 얘기하기에,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자리가 많지 않은 탓이다. 카메라에 식용유를 발랐던 눈물겨운 초보 시절부터, 영화가 안 풀려 스페인에서 올리브를 수입하려던 절박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를 뒤흔들던 춤꾼 시절까지, 영화감독들의 데뷔 전 이야기는 상상 이상으로 엉뚱하고 기상천외하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③ 류 역 앤드류 코지, “가장 크게 참고한 인물은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이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③ 류 역 앤드류 코지, “가장 크게 참고한 인물은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이다.”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 〈스트리트 파이터〉 켄 역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①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 “마침내 켄과 류가 등을 맞대고 섰을 때 소름이 돋았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①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 “마침내 켄과 류가 등을 맞대고 섰을 때 소름이 돋았다.”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스트리트 파이터〉가 돌아왔다. 1993년, 숙명의 라이벌 류 와 켄 은 미스터리한 여성 춘리 의 제안으로, 세계 최강의 파이터들이 모인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 대회는 주먹과 운명, 그리고 분노가 잔혹하게 격돌하는 무대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지난 1987년, 일본의 유명 게임 제작사 ‘캡콤’에서 출시한 동명의 원작 게임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다.
키빗업, 새벽 MV 촬영 소음 논란 사과…

키빗업, 새벽 MV 촬영 소음 논란 사과… "주민 직접 찾아뵐 것"

지난달 30일 새벽 인천 주택가서 스피커 켜고 촬영해 경찰 출동 소동 소속사 인코드 측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죄송, 직접 찾아뵙고 사과할 것" 올해 4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오는 11월 신보 발매 앞두고 논란 발생
보이그룹 키빗업 이 심야 시간대 주택가 인근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소음 피해를 일으킨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 인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소음이 심하다"는 주민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다가오는 11월 컴백을 앞둔 키빗업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 중이었으며,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촬영이 곧 마무리됐다.
티빙 '유일무이 로맨스', 11월 9일 출격…스토킹 아픔 딛고 반전 선사할까

티빙 '유일무이 로맨스', 11월 9일 출격…스토킹 아픔 딛고 반전 선사할까

글로벌 3개 플랫폼 동시 방영 확정, 신현수·강나언 합류로 라인업 완성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올가을 시청자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인다. 다음 달 9일 첫 공개를 확정 지은 '유일무이 로맨스'는 뻔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탈피해, 상처 입은 영혼들의 구원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평범한 취업준비생이 얼떨결에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의 매니저로 취업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주목할 지점은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