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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생중계, 4천원 적립 혜택 공개

6일 개막식부터 15일 폐막식까지 라이브 송출, 스태프 추천 맛집 49곳 연계 프로모션

부산국제영화제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국제영화제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BIFF' 특화 서비스 총동원

네이버가 6일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관람객의 온오프라인 경험을 혁신적으로 확장한다. 자사 핵심 플랫폼인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숏폼 '클립', 그리고 '네이버지도'와 '네이버페이' 역량을 집중해 입체적인 영화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치지직'의 '단독 생중계'다. 개막일인 6일 레드카펫 행사와 본식을 독점 송출하며, 오는 15일 예정된 폐막식을 포함해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등 영화제의 굵직한 야외 행사들을 실시간 라이브로 제공한다. 유명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를 편성해 온라인 관람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일영화상의 레드카펫과 시상식 역시 '치지직'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의 생생한 열기는 '네이버 클립'이 책임진다. 다수의 창작자들이 부산을 직접 방문해 영화제 분위기, 상영작 심층 리뷰, 부산의 주요 명소를 조명하는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를 쏟아낼 예정이다.

오프라인 방문객을 겨냥한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도 마련됐다. '네이버지도'는 영화제 실제 스태프들이 엄선한 부산 현지 음식점 49곳을 묶어 'BIFF 스태프 추천맛집' 탭으로 서비스한다. 해당 식당을 예약하고 방문해 리뷰를 남기는 이용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4천 원을 적립해 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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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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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영화 〈가능한 사랑〉(Possible Love, 감독 이창동)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 샌프란시스코로 이어진 미국 주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넷플릭스는 6일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진행된 북미 프로모션 현장을 공개했다. 미국 일정의 시작을 알린 뉴욕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박하사탕〉 4K 특별 상영회가 파리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초청되어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공식 상영은 1,085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상영 후 열린 Q&A 세션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 속 노동과 자아, 인물들의 심리적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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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 〉(Assassin )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창작자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과 생업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DGK는 지난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영화에 대한 상찬과 극찬이 있어 왔듯 비난과 혹평 또한 새롭지 않으나, 지금 마주한 것은 영화 비판을 넘어 인신에 대한 선을 넘은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여한 사람들의 일상과 생업을 동시에 겨냥하고, 다시는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조합 측은 한 편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창작자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거나 향후 활동 기회까지 꺾는 방향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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