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이모' 22회 미쟝센영화제 3관왕…수상작 넷플릭스 공개

좌석 점유율 97% 흥행 속 23일 폐막…대상작은 없어. 상영작 전편 넷플릭스·치지직서 공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7%의 객석 점유율', 단편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다

한국 영화계의 가장 날카로운 시선,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객석 점유율 97%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폐막했다. 1,667편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가장 빛난 별은 단연 '선희이모'다. 위은경, 손광민 감독의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 배우상, 관객상을 휩쓸며 유일무이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르의 한계를 돌파한 '오조준', '월남보살', '노이즈 캔슬링', '서를 담고' 역시 각 부문 최우수작에 올랐다. 반면 심사위원 만장일치가 요구되는 '대상'은 올해도 주인을 찾지 못해, 그 견고한 권위를 다시금 증명했다.

단편영화의 파급력은 스크린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이번 영광의 수상작들은 '넷플릭스''치지직'을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안방을 정조준한다. 8,400명의 관객이 열광한 그 뜨거운 에너지를 이제 디지털 생태계에서 확인할 차례다.

영화인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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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서울의 대표 예술 공간 에무 아트스페이스 에서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라는 아카데미의 사명을 이어가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주제 전시, 그리고 연속 패널 토론으로 구성돼 관객에게 홍콩 영화 특유의 매력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폭넓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청 과 홍콩영화발전기금 , 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의 지원으로 마련된 올해 행사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홍콩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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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니버스의 2번 타자가 타석에 섰다. 6월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임스 건이 총괄하는 DC유니버스 의 두 번째 극장용 영화로 2025년 개봉한 〈슈퍼맨〉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지난 영화에서 크립토와 함께 떠난 슈퍼걸 이 복수를 다짐한 소녀 루시 를 돕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과연 〈슈퍼걸〉은 DCU의 탄탄대로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로 미리 만난 〈슈퍼걸〉의 후기를 전한다. 〈슈퍼걸〉은 먼저 개봉한 〈슈퍼맨〉 이후 카라 조엘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일상이래봤자 전작에서 슈퍼맨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이 되는 붉은 태양 아래서 음주하기’ 정도이다. 그렇게 늘 반쯤 취해있는 카라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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