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24/be5bc738-b0b0-4aad-b311-b0f4505a89fd.jpg)
'97%의 객석 점유율', 단편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다
한국 영화계의 가장 날카로운 시선,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객석 점유율 97%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폐막했다. 1,667편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가장 빛난 별은 단연 '선희이모'다. 위은경, 손광민 감독의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 배우상, 관객상을 휩쓸며 유일무이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르의 한계를 돌파한 '오조준', '월남보살', '노이즈 캔슬링', '서를 담고' 역시 각 부문 최우수작에 올랐다. 반면 심사위원 만장일치가 요구되는 '대상'은 올해도 주인을 찾지 못해, 그 견고한 권위를 다시금 증명했다.
단편영화의 파급력은 스크린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이번 영광의 수상작들은 '넷플릭스'와 '치지직'을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안방을 정조준한다. 8,400명의 관객이 열광한 그 뜨거운 에너지를 이제 디지털 생태계에서 확인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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