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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478만명 몰렸다…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중계 연속 흥행

체코전 이어 두 번째 최다 접속자 기록…이경규·풍월량 등 953명 '같이보기' 열풍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래픽 폭주'에도 끄떡없는 네이버의 기술력, 스포츠 중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연일 대규모 트래픽을 흡수하며 국내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단순한 게임 방송을 넘어 대형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핵심 중계 채널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치지직은 한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중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478만 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12일 열린 한국의 첫 경기 체코전에서 달성한 '482만 5천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메가 트래픽이다. 특히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일시에 몰리는 극단적인 접속 환경 속에서도 서버 부하를 완벽하게 분산시켜, 단 한 번의 끊김 없는 '안정적인 중계 환경'을 입증하며 기술적 우위를 과시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흥행의 이면에는 치지직 특유의 생태계인 '같이보기' 콘텐츠가 강력한 시청률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시스템을 활용해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는 누적 953명에 이른다. 멕시코전에는 대형 파트너 스트리머는 물론 각계의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합류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치지직의 광폭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다가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스트리머와 팬들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전체 104개 경기를 치지직을 통해 100% 생중계하며, 시청자와 창작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쌍방향 스포츠 커뮤니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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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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