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폴링인전주'...12일 부터 사흘간 개최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폴링인전주'...12일 부터 사흘간 개최

폴링인전주, 112일부터 14일까지 영화와 관광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전주국제영화제가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한 '전주씨네투어 with 폴링인전주'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10일 발표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가을 영화 축제는 영화 상영과 지역 관광을 접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영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섹션에서는 올해 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수상작과 화제작들이 재상영된다.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레드카펫 & 프리미어 상영 성황리 종료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레드카펫 & 프리미어 상영 성황리 종료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로 특별 공로상 수상
〈어쩔수가없다〉가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갈라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캐나다 현지 시각으로 9월 8일 오후 9시 30분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은 뜨거운 취재 열기에 환한 미소로 답하고,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셀카와 사인 요청에 정성스럽게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조우진X정경호X박지환X이규형의 코미디 영화 '보스',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조우진X정경호X박지환X이규형의 코미디 영화 '보스',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갑작스러운 보스의 죽음, 차기 보스 자리를 놓고 보스가 되기 싫은 후보들의 치열한 양보 전쟁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코믹 연기로 뭉친다. 영화 〈보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되어 오는 9월 부산에서 전 세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다. 〈보스〉 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바르게 살자〉(2007), 〈Mr. 아이돌〉(2011) 등의 라희찬 감독이 연출한다.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설경구X홍경,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설경구X홍경,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현지 시각 9월 5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저녁 5시 45분 부터 1,721석 규모의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에서 진행된 〈굿뉴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는 영화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과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 역의 설경구,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의 홍경, 공산주의 무장단체의 리더 덴지 역의...
몰라보게 수척해진 드웨인 존슨

몰라보게 수척해진 드웨인 존슨 "고정된 이미지 깨고 싶었다"

마약 중독 UFC 파이터 역할로 새로운 면모 선보여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53)이 새 영화에서 진지한 연기 변신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존슨은 최근 개봉한 영화 '더 스매싱 머신' 에서 마약에 중독된 UFC 파이터 마크 커 역을 맡아 기존의 액션 블록버스터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는 몰라볼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한국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 출품 확정!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한국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 출품 확정!

해고 주제 담아 북미 배급사와 함께 경쟁력 인정받아
박찬욱 감독의 최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작품이 출품작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안정적인 영화적 완성도와 사회적 이슈인 해고 문제를 다룬 점,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북미 지역에서의 신뢰받는 배급사와의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비극을 유머로 풀어낸 아이러니가 아카데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나홍진 감독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장 위촉

부산국제영화제, 나홍진 감독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장 위촉

신설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 구성,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예술성 평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의 심사위원장을 나홍진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설 부문은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확장성을 조명하며,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적 기여를 균형 있게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감독, 배우, 프로듀서로 구성됐다. 나홍진 감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진 거장으로서 경쟁 부문에 선정된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의 심사를 총괄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개최...이병헌·손예진·니노미야 카즈나리·김유정 초청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개최...이병헌·손예진·니노미야 카즈나리·김유정 초청

액터스 하우스는 배우들과의 진솔한 대화 마련하는 자리로 BIFF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올해 액터스 하우스에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을 초청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 철학과 작품 세계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무대다. 올해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영화 〈지. 아이. 조-전쟁의 서막〉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