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레드카펫 & 프리미어 상영 성황리 종료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로 특별 공로상 수상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레드카펫 현장. 사진제공=CJ ENM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레드카펫 현장. 사진제공=CJ ENM

〈어쩔수가없다〉가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갈라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초청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캐나다 현지 시각으로 9월 8일(월) 오후 9시 30분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은 뜨거운 취재 열기에 환한 미소로 답하고,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셀카와 사인 요청에 정성스럽게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박찬욱 감독의 시상과 함께, 이병헌이 한국 배우 최초로 특별 공로상(Special Tribute Awards)을 수상했다. 영화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주어지는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15년 전부터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이 영화의 이야기에 대해 들었는데, 드디어 스크린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라고 확신합니다. 관객분들도 '어쩔 수 없이' 이 영화에 계속 이끌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라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24일 한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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