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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세...영진위,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세...영진위,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하반기 외화 흥행에 점유율 역전, 한국영화 매출은 전년 대비 39% 급감
2025년 한국 영화시장이 상반기의 침체를 딛고 하반기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매출액 1조 원과 관객 수 1억 명 선을 지켜냈다. 영화진흥위원회 가 27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극장 매출액은 1조 470억 원, 전체 관객 수는 1억 609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 4%, 13. 8% 감소한 수치이나, 202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매출 1조 원과 관객 1억 명대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디즈니·픽사 '호퍼스' 역대급 프로덕션 비하인드 공개

디즈니·픽사 '호퍼스' 역대급 프로덕션 비하인드 공개

픽사판 ‘아바타’의 탄생… 메릴 스트립·존 햄 등 초호화 보이스 캐스트와 기술력의 만남
올봄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애니멀 어드벤처 〈호퍼스〉가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둔 이번 작품은 생생한 자연환경과 유쾌한 모험을 구현하기 위해 제작진이 쏟은 놀라운 노력이 담겨 있다. ‘특수 페인트브러시’ 툴 개발…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연 풍경제작진은 자연의 섬세한 디테일을 살리면서도 캐릭터가 돋보일 수 있는 비주얼을 구축하기 위해 모델 위에 붓 터치 질감을 입히는 ‘특수 페인트브러시 툴’을 새롭게 개발했다.
'호퍼스' X 네이버웹툰 ‘내향남녀’·‘청춘 러브썸’… 비버가 된 소녀와 웹툰의 설레는 만남

'호퍼스' X 네이버웹툰 ‘내향남녀’·‘청춘 러브썸’… 비버가 된 소녀와 웹툰의 설레는 만남

픽사판 ‘아바타’ 〈호퍼스〉, 국내 인기 작가들과 스페셜 포스터 공개… 3월 4일 개봉 확정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상상력이 담긴 애니멀 어드벤처 〈호퍼스〉가 국내 네이버웹툰 인기작들과 손을 잡고 특별한 새해맞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내향남녀’의 나 작가, ‘청춘 러브썸’의 홍덕·NEMONE 작가가 참여한 이번 협업은 영화의 독특한 설정인 ‘호핑’을 웹툰 세계관에 녹여내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웹툰 주인공들이 직접 체험한 ‘호핑’… 색다른 에피소드 공개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핵심은 영화 속 ‘호핑(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투영하는 기술)’ 설정을 웹툰 주인공들이 직접 경험하는 짧은 에피소드에 있다.
'예스 마담'부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까지…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

'예스 마담'부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까지…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

아시아 여성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양자경, 18일 명예의 거리 공식 입성 이안·존 추 감독부터 산드라 오까지…할리우드 대표 동양계 동료들 대거 참석해 축하 차기작 '블레이드 러너 2099' 및 '아바타 4' 합류로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 이어갈 전망
◆할리우드 중심에 새겨진 이름, 양자경양자경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2월 18일 할리우드의 명물인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양자경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자경과 그의 절친한 동료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와호장룡〉을 연출한 이안 감독, 최근 〈위키드〉 시리즈에서 마담 모리블 역으로 양자경의 뮤지컬 연기를 이끌어낸 존 추 감독이 참석했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발렌타인데이 겨냥한 파괴적 로맨스… ‘아바타’ 제치고 2월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멜로 열풍이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이어진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이 개봉을 앞두고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오전 9시 기준 〈아바타: 불과 재〉, 〈하우스메이드〉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와 화제작들을 제치고 외화 부문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근 흥행한 〈만약에 우리〉의 열기를 이어받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낙점된 결과로 풀이된다.
[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232만 명 돌파하며 장기 흥행…'아바타' 제치고 독주 체제 굳혀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월 30일~2월 1일) 동안 17만 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4. 7%)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천여 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4만 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9.
스크린 열세 딛고 역주행! ‘신의악단’ 누적 80만 돌파!

스크린 열세 딛고 역주행! ‘신의악단’ 누적 80만 돌파!

이제 100만 관객을 향하며, 메가박스는 싱어롱 상영회 이벤트를 절찬 상영 중에 있다.
1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30일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역주행을 거듭하면서 개봉 5주차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신의악단〉의 흥행 추이는 그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였다. 개봉 초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파도 속에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의 입소문'만으로 판세를 뒤집었다.
'하우스메이드' 전 세계 3억 달러 돌파… 제작비 8배 거둔 ‘스릴러의 힘’

'하우스메이드' 전 세계 3억 달러 돌파… 제작비 8배 거둔 ‘스릴러의 힘’

북미 6주 연속 상위권·해외 15개국 정상… 국내서도 에그지수 97% 기록하며 역주행 예고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고자극 반전 스릴러 〈하우스메이드〉가 전 세계 누적 수익 3억 달러(한화 약 4,000억 원)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제작비 3,500만 달러 대비 8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기록적인 수치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대저택의 가정부로 들어간 밀리 가 안주인 니나 , 남편 앤드루 와 얽히며 벌어지는 거짓과 반전의 서사를 담았다.
‘신의악단’ 70만 돌파, 역주행 흥행 관객 감사 ‘스페셜 포스터’ 공개

‘신의악단’ 70만 돌파, 역주행 흥행 관객 감사 ‘스페셜 포스터’ 공개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서도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를 수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 속 오합지졸 악단원들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박시후, 정진운을 비롯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최선자 등 '신의악단'을 이끄는 12명의 단원이 멋진 수트와 드레스를 완벽하게 차려입고 한자리에 모여 있다.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던 이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한 듯한 당당하고 환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2026년, 눈물과 웃음이 함께 한 국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디즈니 '주토피아 2' 제쳤다... 매기 강 감독 "한국 문화 깊이 뿌리둔 영화" 소감 주제가상 이재, 한국어 소감 "엄마 사랑해요"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 〈주토피아 2〉 제쳤다. . . 韓 DNA 심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홀리다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