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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21층에 펼쳐진 우주, 서울스카이 '스타워즈' 특별전 오픈

[포토&] 121층에 펼쳐진 우주, 서울스카이 '스타워즈' 특별전 오픈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디즈니코리아 손잡고 다스베이더, 만달로리안 등 스타워즈 세계관을 구현 대규모 체험 공간 선보여
서울의 가장 높은 곳에서 만나는 우주, '스타워즈' 특별전 오픈 대한민국 최고층에서 우주가 열린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스타워즈: 어보브 더 갤럭시'를 13일 공식 오픈했다. 서울의 스카이라인 위에서 전 세계적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의 거대한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획이다. 내부 공간은 독창적 디자인과 실감 나는 캐릭터 조형물로 무장했으며,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까지 마련되어 팬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브래드 버드 감독 신작 '레이 건', 넷플릭스 첫 스틸컷 공개…독보적 세계관 예고

브래드 버드 감독 신작 '레이 건', 넷플릭스 첫 스틸컷 공개…독보적 세계관 예고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거장 브래드 버드의 넷플릭스 신작 1939년 스타일의 가상 미래 도시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립탐정 레이 건의 미스터리 샘 록웰, 스칼렛 요한슨 등 초호화 목소리 캐스팅…2026년 내 넷플릭스 공개 예정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감독의 신작이 스틸컷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4월 10일 브래드 버드의 신작 〈레이 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레이 건〉은 1939년 스타일의 가상의 미래 도시에서 사립탐정 레이 건이 스타 '비너스 노바'에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공개한 스틸컷은 레이 건과 그의 외계인 동료의 모습은 물론이고 비너스 노바의 거대한 홀로그램이 떠 있는 도시의 풍경 등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샘 록웰, 스칼렛 요한슨, 톰 웨이츠가 목소리 출연한다.
지브리 감성의 정수 ‘마녀배달부 키키’, 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 MV 공개

지브리 감성의 정수 ‘마녀배달부 키키’, 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 MV 공개

히사이시 조의 선율과 만난 13살 키키의 홀로서기… 15일 4K 리마스터링 정식 개봉
IMAX 프리미어 상영으로 관객들을 먼저 만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걸작 〈마녀배달부 키키〉가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히사이시 조의 섬세한 선율 위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키키의 성장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 초보 마녀 키키가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겪는 힐링 성장기다.
‘마녀배달부 키키’ 바로 오늘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 업그레이드 포인트 BEST 3!

‘마녀배달부 키키’ 바로 오늘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 업그레이드 포인트 BEST 3!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성장기를 그린다. 정식 개봉일은 4월 15일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감성의 완성판 〈마녀배달부 키키〉가 오늘부터 IMAX를 통해 프리미어 개봉한다. 이와 함께 IMAX 상영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압도적 스크린으로 완성된 키키의 첫 모험. 극장에서 체험하는 하늘을 나는 감각. 첫 번째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한층 선명해진 화질과 확장된 스크린이다. 관객들은 이번 IMAX 프리미어 개봉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로 키키의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홍콩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는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다.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홍콩섬의 빌딩 숲을 앞에 두고 저 멀리 구룡반도가 보이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홍콩 다녀온 사람들의 야경 풍경 대부분이 여기다.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며 더 높은 곳의 전망을 위해 반달 모양의 전망대까지 만들었는데, 여기가 처음 등장한 영화는 바로 장국영 주연 〈성월동화〉(1999)다. 〈금지옥엽〉(1994)에서는 빅토리아 피크를 대표하는 카페 ‘카페 데코’에서 장국영이 비즈니스 미팅을 하는 장면도 있었기에, 장국영을 추억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NCT 텐, 데뷔 10년 만에 SM 떠난다…

NCT 텐, 데뷔 10년 만에 SM 떠난다…"NCT·웨이션브이 활동은 지속 조율"

NCT·웨이션브이 멤버 텐, 깊은 논의 끝에 오는 4월 8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SM 측 "솔로 및 그룹으로 뛰어난 역량 보여준 텐에 감사…새로운 출발 진심으로 응원할 것" 최근 마크 탈퇴에 이어 데뷔 10주년 맞은 NCT 변곡점…텐의 향후 그룹 활동 참여는 긍정적 조율
그룹 NCT 와 웨이션브이 소속 태국인 멤버 텐이 데뷔 10년 만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 마무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텐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SM 측은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4월 NCT의 유닛인 NCT U로 데뷔해 웨이션브이와 SM 연합 보이그룹 '슈퍼엠 '의 멤버로 폭넓게 활약해 온 텐은 이로써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아름다운 이별을...
연상호 신작 ‘군체’ 지창욱, 처절한 사투 담긴 스틸 공개!

연상호 신작 ‘군체’ 지창욱, 처절한 사투 담긴 스틸 공개!

지창욱, 보안팀 직원 ‘최현석’으로 변신… 김신록과 남매 호흡하며 극한의 액션 예고
K-좀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거장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주인공 지창욱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이들에 맞서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그려진다. 지창욱, 빌딩 보안팀 ‘최현석’으로 스크린 컴백… 절박함 담긴 액션 영화 〈군체〉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빌딩 안,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창욱은 빌딩의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트럼프에게 꼭 추천하는' 가자지구 6살 소녀의 실제 구조 요청…영화 '힌드의 목소리'

'트럼프에게 꼭 추천하는' 가자지구 6살 소녀의 실제 구조 요청…영화 '힌드의 목소리'

2024년 1월 가자지구 총격 생존자 6살 힌드의 실제 통화 녹음을 그대로 담아낸 영화가 15일 개봉
참혹한 전장의 한가운데, 6살 소녀의 절박한 구조 요청 전쟁의 포화가 휩쓰는 '가자지구'. 구호 단체 '적신월사'에 한 통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 온다. 가족이 탄 차량이 무차별 총격을 받는다는 여성의 비명은 끔찍한 총성과 함께 끊어진다. 그리고 피격 차량에서 홀로 살아남은 6살 소녀 힌드가 다시 수화기를 든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 앳된 목소리가 전하는 참상은 구호단체 상담사 오마르의 마음을 무너뜨린다.
상찬받은 영화 '햄넷' 좋긴 한데… 이것만은 좀 걸리는 부분

상찬받은 영화 '햄넷' 좋긴 한데… 이것만은 좀 걸리는 부분

클로이 자오의 영화 〈햄넷〉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영화의 예술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등으로 상찬받았다. 특히 제시 버클리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면서 이러한 반응은 더욱 굳혀졌다. 난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그의 아내를 둘러싼 기존의 남성적 해석을 뒤엎고 그들의 관계를 새롭게 재해석한 원작의 주제 의식을 잘 끌고 온 점, 개인의 슬픔을 공동체의 슬픔으로 확장하며 지금의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풀어낸 치유서사로서의 성취를 인정하면서도 이 작품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연지구' 심층 리뷰 ② : 장국영과 매염방이 '양산백과 축영태'를 연기하던 찰나의 감동

'연지구' 심층 리뷰 ② : 장국영과 매염방이 '양산백과 축영태'를 연기하던 찰나의 감동

〈양산백과 축영태〉는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도 불리지만, 장국영과 원영의의 〈금지옥엽〉(1994)의 원형이기도 하다.
※ 〈연지구〉 심층 리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무대는, 여화가 거리에서 관람하는 월극 〈양산백과 축영태〉다. 이한상 감독이 1962년 동명 영화로도 만들어 엄청나게 흥행한 이 이야기는 중국의 민간 설화에서 유래했으며, 서극 감독이 오기륭과 양채니를 캐스팅해 〈양축〉(1994)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양산백과 축영태〉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흔히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도 불리지만, 장국영과 원영의가 출연한 〈금지옥엽〉(1994)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야기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