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군체’ 지창욱, 처절한 사투 담긴 스틸 공개!

지창욱, 보안팀 직원 ‘최현석’으로 변신… 김신록과 남매 호흡하며 극한의 액션 예고

〈군체〉
〈군체〉

K-좀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거장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주인공 지창욱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이들에 맞서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그려진다.

지창욱, 빌딩 보안팀 ‘최현석’으로 스크린 컴백… 절박함 담긴 액션

영화 〈군체〉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빌딩 안,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창욱은 빌딩의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그간 〈최악의 악〉, 〈리볼버〉 등에서 거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 더욱 입체적인 감정선을 예고했다. 휴가 중 자신을 찾아온 하반신 장애를 가진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를 캠핑 지게에 업고 빌딩을 탈출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며, 절박한 사투와 뜨거운 가족애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폴대 하나로 감염자 정면 돌파”… 빌딩 구조 꿰뚫는 전략적 생존

〈군체〉
〈군체〉

공개된 스틸 속 최현석은 긴박함 그 자체다. 무기 대신 폴대를 들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부터, CCTV 모니터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탈출로를 찾는 장면은 보안팀 직원다운 영리한 생존 방식을 짐작게 한다.

특히 누나를 등에 업은 채 홀로 감염자 무리와 맞서는 스틸은 지창욱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처절한 눈빛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연상호 감독은 "액션은 물론 캐릭터를 설계하는 디테일한 연기력에 놀랐다"며 지창욱의 활약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가는가가 관전 포인트”… 2026년 5월 개봉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 대해 “감염자들의 변화만큼이나 극한 상황에서 생존자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대처하는지가 핵심”이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연상호 감독이 설계한 기괴한 감염자들의 진화와 그 안에서 인간성을 지키려는 최현석의 투쟁을 담은 영화 〈군체〉는 오는 2026년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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