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분기 6조원대 깜짝 실적… 반면 창업자 퇴임에 주가는 9% 뚝
영업이익 18% 증가하며 예상을 웃돌았으나, 29년 이끈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의 퇴임 소식에 장외 주가는 9% 급락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리드 헤이스팅스' 공동창업자의 완전한 '경영 퇴진' 여파로 주가가 장외에서 9% 급락했다. 29년 리더십의 부재가 향후 '글로벌 OTT' 시장에 미칠 파장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넷플릭스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39억5700만 달러(약 5조8595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 2% 증가했다. 매출은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