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7년" 검색 결과

김향기, 영화 '한란'서 엄마 역할 도전…

김향기, 영화 '한란'서 엄마 역할 도전…"모성애가 뭘까 궁금했어요"

제주 4·3 배경 영화서 첫 엄마 역할 맡아, 아역 김민채와 모녀 호흡
배우 김향기가 영화 〈한란〉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 역할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1948년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김향기는 생이별한 딸을 찾아 나서는 젊은 엄마 아진 역을 맡았다.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모성애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깊이 탐구하고 싶었다"며 "말도 안 되게 어려운 순간에도 오직 딸만 보며 나아가는 초인적인 힘의 근원을 이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오구리 슌X호시노 겐, '죄의 목소리' 메인 예고편 공개

오구리 슌X호시노 겐, '죄의 목소리' 메인 예고편 공개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11개 부문 12관왕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희대의 미제사건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죄의 목소리〉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을 연출한 도이 노부히코 감독의 영화로 1985년 일본의 미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주연을 맡았다. 11월 28일 한국 개봉을 확정한 〈죄의 목소리〉는 11월 17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지현, 사람 홀리는 구미호로 변신!...JTBC 신작 '인간X구미호'서 지창욱과 호흡

전지현, 사람 홀리는 구미호로 변신!...JTBC 신작 '인간X구미호'서 지창욱과 호흡

JTBC에서 방영되는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전지현이 2천년을 살아온 구미호 역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JTBC는 12일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에 전지현과 지창욱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전지현은 아름다운 외모의 톱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2천년을 살아온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는다. 인간을 홀리는 능력을 지닌 신비로운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지창욱은 구자홍의 홀리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이자 특별한 힘을 지닌 무당 '최석'을 연기한다.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성, MBC '판사 이한영'으로 법정 복귀…내년 1월 2일 첫 방송

지성, MBC '판사 이한영'으로 법정 복귀…내년 1월 2일 첫 방송

5년 만에 판사 역 재도전, 웹소설 원작 회귀물 법정 드라마
배우 지성이 5년 만에 다시 판사 역으로 복귀한다. MBC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가 주연을 맡은 신규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방송 일정을 2026년 1월 2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작품 속에서 지성은 권력과 자본에 순응해 대형 로펌의 영향력 아래 판결을 내리다 결국 버림받은 판사 이한영 역을 맡는다. 극은 그가 예기치 않게 10년 전 과거 젊은 시절로 돌아가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시즌제 AI 드라마가 온다? 스릴러와 드라마로 확장될 세계

시즌제 AI 드라마가 온다? 스릴러와 드라마로 확장될 세계

11월 제작 완료 후 2026년 공개 예정
신개념 '시즌제 AI 드라마'가 2026년 시청자들 만날 예정이다.이오콘텐츠그룹은 11월 12일 〈곧, 밤이 됩니다〉와 〈곧, 출근합니다〉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새로운 AI 드라마의 등장을 알렸다. 〈곧, 밤이 됩니다〉는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스릴러로, 〈곧, 출근합니다〉는 한 여성이 학교와 직장 등에서 겪는 생활을 담은 드라마로 각각 10부작으로 구성됐다.이오콘텐츠그룹은 AI 딥러닝 프로세스를 적용해, 실제 배우의 얼굴 근육과 표정 데이터를 학습한 AI 휴먼의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구현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을 사용해 보다 사실적이고...
김민하, '태풍상사'서 프로 일잘러 열연…90년대 직장인 완벽 재현

김민하, '태풍상사'서 프로 일잘러 열연…90년대 직장인 완벽 재현

배우 김민하가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완벽한 올라운더 상사맨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1997년 IMF 위기 속에서 무역회사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으며, 김민하는 태풍상사의 에이스 경리 오미선 역을 맡아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극 중 미선은 할머니와 동생들을 부양하는 가장이자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갓생러로, 계산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율희, 이혼 후 세 자녀 위한 '시드니 마라톤' 도전…

율희, 이혼 후 세 자녀 위한 '시드니 마라톤' 도전… "악으로 깡으로, 메달 자랑할 것"

세 자녀 위해 시드니 마라톤 도전 "아이들에게 메달 자랑하고파"
가수 율희가 이혼 후 면접교섭권으로 만나는 세 자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안고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의 이장준, 슬리피, 율희가 세계 7대 마라톤 무대인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0일과 17일, 2주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대회 도전기를 담는다. 아이들에게 자랑할 '메달'을 향해2023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는 아이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기고 면접교섭권을 인정받았다.
'왼손잡이 소녀' 션 베이커X쩌우스칭, 박정민 무제 유튜브 출연

'왼손잡이 소녀' 션 베이커X쩌우스칭, 박정민 무제 유튜브 출연

마마무로 연결된 그들?
11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왼손잡이 소녀〉의 쩌우스칭 감독과 영화의 제작과 각본, 편집으로 참여한 션 베이커 감독이 박정민 배우의 유튜브 출판사 무제에 전격 출연해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박정민 배우는 〈왼손잡이 소녀〉에 대해 ‘충격적인 영화’라고 말하면서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마음을 울렸던 영화”라고 솔직한 감흥을 전했다. 〈왼손잡이 소녀〉는 악마의 손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 소녀가 가져온 할머니의 60번째 생신파티에서 마침내 폭발해버린 3대에 걸쳐 쌓아온 가족의 비밀을 다룬 가족 드라마다.
홍경X이재인 영화 '콘크리트 마켓' 올 연말 극장 개봉 예정

홍경X이재인 영화 '콘크리트 마켓' 올 연말 극장 개봉 예정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 확장
홍경, 이재인 주연 영화 〈콘크리트 마켓〉이 올 연말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지었다. 〈콘크리트 마켓〉은 당초 7부작 드라마로 기획됐으나, 극장 영화로 방향을 틀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았으며,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시청 등급 분류를 신청하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마켓으로 기능하는 현실적인 생존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연상호 감독의 〈얼굴〉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박정민이, 여우주연상은 〈홍이〉의 장선이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