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희대의 미제사건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죄의 목소리〉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을 연출한 도이 노부히코 감독의 영화로 1985년 일본의 미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이 주연을 맡았다.
11월 28일 한국 개봉을 확정한 〈죄의 목소리〉는 11월 17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서 공소시효가 지난 미해결 협박 사건을 파헤치는 신문기자와, 자신의 목소리가 과거 범죄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자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서스펜스 추적 드라마의 묘미가 그대로 녹아들었다. 특히 딸을 위해 사건을 덮고 싶은 소네 토시야 역 호시노 겐의 간절한 눈빛과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기자 아쿠츠 에이지 역 오구리 슌의 단호한 얼굴이 대비돼 흥미를 자극한다.
〈죄의 목소리〉는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11개 부문 12관왕을 차지하며 현지에서 호평받은 바, 11월 28일 한국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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