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MBC '판사 이한영'으로 법정 복귀…내년 1월 2일 첫 방송

5년 만에 판사 역 재도전, 웹소설 원작 회귀물 법정 드라마

〈판사 이한영〉 대본 연습 현장 [MBC 제공]
〈판사 이한영〉 대본 연습 현장 [MBC 제공]

배우 지성이 5년 만에 다시 판사 역으로 복귀한다.

MBC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가 주연을 맡은 신규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방송 일정을 2026년 1월 2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작품 속에서 지성은 권력과 자본에 순응해 대형 로펌의 영향력 아래 판결을 내리다 결국 버림받은 판사 이한영 역을 맡는다. 극은 그가 예기치 않게 10년 전 과거 젊은 시절로 돌아가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성이 판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2021년 tvN 드라마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이다.

함께 출연하는 박희순은 권력욕이 강한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으로, 원진아는 복수를 계획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김진아 역으로 각각 분한다.

이번 드라마의 원작은 동명의 웹소설이며, 웹툰으로도 제작된 바 있다. 웹소설과 웹툰의 누적 조회수는 1억 회를 넘는다.

연출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를 선보인 이재진 프로듀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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