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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주연 JTBC '러브 미', 12월 19일 첫 방송

산부인과 의사와 옆집 남자의 치유 멜로드라마, 스웨덴 원작 시리즈 리메이크

JTBC 새 드라마 〈러브 미〉 [JTBC 제공]
JTBC 새 드라마 〈러브 미〉 [JTBC 제공]

배우 서현진이 출연하는 감성 멜로드라마가 12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JTBC는 서현진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신규 금요 시리즈 〈러브 미〉의 첫 방송을 12월 19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치열한 삶을 살아온 서준경(서현진 역)이 우연히 만난 옆집 주민 주도현(장률 분)과 점차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작품의 핵심은 깊은 고독 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가 상대방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동시에 가족과의 관계까지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담백하고 잔잔한 서사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본작은 동명의 스웨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이전에 호주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다.

연출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사랑의 이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호평받은 조영민 프로듀서가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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