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주연 JTBC '러브 미', 12월 19일 첫 방송

산부인과 의사와 옆집 남자의 치유 멜로드라마, 스웨덴 원작 시리즈 리메이크

JTBC 새 드라마 〈러브 미〉 [JTBC 제공]
JTBC 새 드라마 〈러브 미〉 [JTBC 제공]

배우 서현진이 출연하는 감성 멜로드라마가 12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JTBC는 서현진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신규 금요 시리즈 〈러브 미〉의 첫 방송을 12월 19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치열한 삶을 살아온 서준경(서현진 역)이 우연히 만난 옆집 주민 주도현(장률 분)과 점차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작품의 핵심은 깊은 고독 속에 살아가는 두 남녀가 상대방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동시에 가족과의 관계까지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담백하고 잔잔한 서사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본작은 동명의 스웨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이전에 호주에서도 리메이크된 바 있다.

연출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사랑의 이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호평받은 조영민 프로듀서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인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NEWS
2026. 5. 13.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훈련사〉 서은선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반목하는 둘의 관계가, 영화에 끊임없이 긴장을 유발하고 사건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해 주는데요.​맞아요.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하영은 과거 때문에 소라를 두려워하고, 소라는 하영의 약점을 알고 있고요. 동시에 하영은 소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관계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NEWS
2026. 5. 13.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탐구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