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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이혼 후 세 자녀 위한 '시드니 마라톤' 도전… "악으로 깡으로, 메달 자랑할 것"

세 자녀 위해 시드니 마라톤 도전 "아이들에게 메달 자랑하고파"

MBN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MBN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가수 율희가 이혼 후 면접교섭권으로 만나는 세 자녀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안고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의 이장준, 슬리피, 율희가 세계 7대 마라톤 무대인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0일과 17일, 2주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대회 도전기를 담는다.

아이들에게 자랑할 '메달'을 향해

2023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는 아이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기고 면접교섭권을 인정받았다. 세 자녀와 제한 없이 만나는 율희는 마라톤 도전을 통해 아이들에게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MBN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MBN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율희는 "자신 있게, 악으로 깡으로 달리겠다"며 "아이들에게 메달을 자랑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약 3만 5천 명의 러너가 참가하는 대형 대회인 시드니 마라톤은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등 대표 명소를 누비는 '꿈의 레이스'로 펼쳐진다. 하지만 대회 도중 "너무 아프다, 악!"이라며 고통을 호소하는 율희의 모습이 포착돼 완주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즌1에 이어 단장으로 나선 션은 이번에도 든든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러닝에 진심인 양세형을 깜짝 멤버로 합류시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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