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인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유치원 우선모집 선발 탈락 소식을 전하며 많은 학부모의 공감을 얻었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유치원 우선모집 선발 결과 캡처 화면을 게시했다. 아들 연준범 군의 이름과 함께 '1희망 탈락'이라는 문구가 선명했고, 제이쓴은 "환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허탈한 심정을 표현했다.
광탈 학부모 '파티원' 모집
최근 치열해진 유치원 입소 경쟁을 반영하듯, 제이쓴의 솔직한 심경 토로에 학부형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나도 탈락이다", "쓰리 탈락이에요", "광탈인데 위로받고 간다" 등 공감의 물결이 이어졌다. 제이쓴은 이에 "파티원 모집함 유치원 광탈자들의 모임 1/999"이라고 유쾌하게 반응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차가 속상하다'는 아들 준범
제이쓴을 더욱 '환장'하게 만든 것은 아들 준범 군의 엉뚱한 행동이었다. 그는 "얘는 집에 지금 안 올라가겠다고 나 지금 한 시간째 주차장에 있는 중임. 차가 혼자 있으면 속상하대나 뭐래나"라며 육아의 고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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