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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이젠 단정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인터뷰]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이젠 단정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하나의 사례, 하나의 얼굴은 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 그 한 명의 인물을 드러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
6년 만에 돌아온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여전히 친숙하지만, 종종 낯선 순간을 마주하게 한다. 윤가은은 전작인 〈우리들〉(2016)과 〈우리집〉(2019)처럼 섬세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작은 우주를 포착하는 익숙한 이야기로 우리를 끌어들이면서 동시에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한다. 여러 미스터리를 중첩하며 긴장감을 쌓아가는 전개로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를 해체하고, 영화 이외의 여러 매체 감각을 영화에 끌고 오기도 한다.
‘조각도시’ 배트맨과 로빈 같은 태중의 조력자, 김종수 & 조윤수 캐릭터 스틸

‘조각도시’ 배트맨과 로빈 같은 태중의 조력자, 김종수 & 조윤수 캐릭터 스틸

김종수는 태중의 생명의 은인 노용식으로, 조윤수는 노용식의 딸이자 태중의 까칠한 조력자인 노은비를 연기한다.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태중의 든든한 조력자로 강렬한 시너지를 보여줄 김종수와 조윤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 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 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먼저, 〈헌트〉 〈리볼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파인: 촌뜨기들〉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관록의 연기를 선보여 온 믿고 보는 배우 김종수가 태중의 생명의 은인 노용식 역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박시후,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신의악단’, 남조선영화관 초대포스터 대공개!

박시후,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신의악단’, 남조선영화관 초대포스터 대공개!

‘북한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시후의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의악단〉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북한식 미학을 패러디한 파격적인 비주얼의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북한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 영화’라는 신선한 설정과 혹한의 몽골과 헝가리를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압도적인 볼거리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양' 색다른 연출로 완성한 시네마 에세이!

'양양' 색다른 연출로 완성한 시네마 에세이!

부재를 메꾸는 서정적인 애니메이션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이민휘 음악감독의 참여까지!
시대가 지워버린 여성들의 이름을 다시 써 내려가는 〈양양〉이 서정적인 애니메이션부터 다채로운 음악까지 색다른 연출이 돋보이는 시네마 에세이로 눈길을 끈다. 〈양양〉은 늦은 밤 걸려온 아빠의 전화 한 통으로 고모 ‘지영’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 된 ‘주연’이 지워진 그의 흔적과 함께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이름들을 발견해 나가는 호명 다큐멘터리다. 제32회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양주연 감독의 데뷔작이다.
한국, 베트남 합작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스토리 개발부터 3년 여의 결실!

한국, 베트남 합작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스토리 개발부터 3년 여의 결실!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한국•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으며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트남 국민 배우 뚜언 쩐, 홍 다오 그리고 정일우가 함께 한 한국•베트남 합작 감동 휴먼 드라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한국•베트남이 공동으로 3년여간 협업하며 완성한 진정한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봉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도 함께 공개했다.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한국•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으며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무비 전수한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베트남 200만 흥행 돌파!

K-무비 전수한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베트남 200만 흥행 돌파!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국에 있는 형에게 엄마를 데려다주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다.
한국•베트남 흥행 합작 프로젝트, 베트남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엄청난 흥행에 성공, 믿고 보는 영화임을 입증해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국에 있는 형에게 엄마를 데려다주기 위해 떠나는 휴먼 감동 드라마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뤽 베송과 나, 서로 언어로 다 설명하지 않아도 통했던, 기적 같은 소통”
※ 에릭 세라와의 대화는 첫 번째 글로부터 이어집니다. 김나희 음악평론가 〈그랑 블루〉와 〈레옹〉의 엄청난 성공 이후 〈제5원소〉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프로젝트였고, 본능적으로 이전 스타일을 반복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재즈 풍의 퓨전 스타일의 락을 뤽과 저 둘다 정말 좋아하지만, 장르를 바꾸지 않는 한 어떻게 하든 〈그랑 블루〉의 반복이 될 테니까요. 그때부터 클래식 음악의 작곡법과 교향곡 작곡에 도전했어요. 길고 지난한 과정이었죠.
개봉 D-1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트리비아 3 공개!

개봉 D-1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트리비아 3 공개!

실제 로케이션과 카체이싱 액션으로 완성된 올가을 최고의 추격 블록버스터!
뜨거운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트리비아 3를 공개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 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 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다. #1. 생동감 200% 추격 블록버스터의 비결 CGI 없는 자동차 추격, 배우들의 스턴트까지. 첫 번째 트리비아는 추격 블록버스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한 액션이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② “AI영상에 위기감, 나와 이정재 나오는 영상도 봐”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② “AI영상에 위기감, 나와 이정재 나오는 영상도 봐”

“극장에서 봐야만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화 만드는 근본적인 것에 힘을 쓰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
※ 1부에서 계속 감독님은 만수가 경쟁자를 죽인다는 부분을 설득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이셨다고 했는데요. 일부 관객도 그렇게 의문을 가질 만한 부분인데, 만수를 연기하는 입장에서 더욱 중요했을 텐데. 감독님과 촬영 내내 그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어요. 해고당했다고 이런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는지. 절대 평범한 사람은 아니고, 만수는 평범해보이지만, 해고당했다고 라이벌을 제거한다면 세상 사람 하나도 없겠지. 그래서 설득력이 더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감독님도 동의하셨고.
[KT AI P.A.N. 인터뷰 ⑥] 단편부문 심사위원특별상 'The Orange' CLUB RONAIC

[KT AI P.A.N. 인터뷰 ⑥] 단편부문 심사위원특별상 'The Orange' CLUB RONAIC

2025 KT AI P. A. N 영상 공모전에서 한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렸다. 결국 심사위원들이 특별상을 주기로 마음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CLUB RONAIC 팀의 〈디 오렌지〉 . '커다란 오렌지를 쓰고 하늘에 올라 일하는 아버지'를 둔 소년의 이야기는 5분 남짓 되는 적은 분량으로도 심사위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 아이의 이상한 상상이 사실은 현실을 관통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후반부에서 CLUB RONAIC 팀이 말하는 '이야기의 힘'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