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배트맨과 로빈 같은 태중의 조력자, 김종수 & 조윤수 캐릭터 스틸

김종수는 태중의 생명의 은인 노용식으로, 조윤수는 노용식의 딸이자 태중의 까칠한 조력자인 노은비를 연기한다.

김종수
김종수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태중의 든든한 조력자로 강렬한 시너지를 보여줄 김종수와 조윤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김종수
김종수

먼저, 〈헌트〉 〈리볼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파인: 촌뜨기들〉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관록의 연기를 선보여 온 믿고 보는 배우 김종수가 태중의 생명의 은인 노용식 역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그가 연기한 노용식은 교도소에서 만난 태중에게 자신의 과거를 보는 듯한 묘한 연민을 느끼고,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물. 공개된 스틸은 태중과 자신의 딸 은비를 향한 걱정 어린 시선이 느껴지는 노용식의 따뜻한 모습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태중의 옆에서 그의 복수를 조력하며, 든든한 존재감을 내뿜는 노용식은 김종수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내공 깊은 연기로 완성되어 극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김종수
김종수

김종수는 “태중을 만나면서 용식이 살아가게 해 온 원동력을 찾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보시는 분들이 용식을 응원하게 되는 지점들을 잘 찾기 위해 고민했다”며 태중을 조력하며 변화하는 용식의 내면을 심도 깊게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오상호 작가는 “배트맨 옆에 로빈이 있었던 것처럼, 태중 옆에 용식이라는 콤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신우 감독은 “김종수 배우의 용식을 보면서, 최근 악역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용식이 태중과 함께 선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윤수
조윤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사랑의 이해〉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 자신만의 매력을 펼쳐 보인 조윤수가 태중의 까칠한 조력자 노은비 역을 맡았다. 엄마는 죽고, 아빠는 감옥에 들어간 탓에 홀로 살아남기 위해 애쓰며 야생초처럼 커왔다. 태중의 복수라는 목표에 흥미를 느끼고 그를 돕는 인물. 공개된 스틸은 은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들로 시선을 끈다. 조윤수는 항상 가시를 세우고 있는 듯하지만 속마음은 여린 은비의 양면적인 감정 연기는 물론, 오토바이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조윤수는 “태중을 만나면서 점점 변화하는데, 태중에 대한 동정심, 질투심 같은 여러 감정에 대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은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오토바이도 연습하며 준비했다”며 은비의 입체적인 감정부터 오토바이 액션까지 직접 소화했던 과정을 밝혔다. 박신우 감독은 “은비는 테토녀같이 속이 시원할 정도로 힘찬 캐릭터. 조윤수 배우가 은비의 양면적인 모습들을 잘 표현해줬다”며 조윤수가 완성시킨 노은비 캐릭터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조윤수
조윤수

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지창욱과 첫 빌런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 그리고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된 극강의 장르적 재미로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11월 5일(수)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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