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도경수 주연 '조각도시' 11월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액션 복수극, 총 12부작으로 제작

디즈니+ 〈조각도시〉 포스터 [디즈니+ 제공]
디즈니+ 〈조각도시〉 포스터 [디즈니+ 제공]

디즈니+가 지창욱과 도경수를 주연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11월 5일 첫 공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억울하게 흉악 범죄에 연루되어 수감된 남성이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인물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태중(지창욱 분)이 하루아침에 인생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창욱은 갑작스럽게 모든 것을 잃게 된 남자 태중 역을 연기하며, 도경수는 타인의 인생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악역 요한을 맡아 첫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제작진으로는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와 영화 〈범죄도시4〉를 집필한 오상호 작가가 극본을 담당했다. 연출은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박신우 감독과 영화 〈아마존 활명수〉,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11월 5일 첫 4개 에피소드를 동시 공개한 후, 이후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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