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트남 합작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스토리 개발부터 3년 여의 결실!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한국•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으며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트남 국민 배우 뚜언 쩐, 홍 다오 그리고 정일우가 함께 한 한국•베트남 합작 감동 휴먼 드라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한국•베트남이 공동으로 3년여간 협업하며 완성한 진정한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봉 기대감을 높이는 보도스틸도 함께 공개했다.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낳은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한국•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으며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국에 있는 형에게 엄마를 데려다주기 위해 떠나는 휴먼 감동 드라마다.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베트남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한국•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로 단순 기술 교류가 아닌 스토리 개발 단계부터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으로 협업하며 3년여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모홍진 감독은 한국과 베트남이 모두 등장하는 내용의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고,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는 아들 ‘환’과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 ‘레티한’의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줄 수 있는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베트남에 체류하며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진정한 공동제작 영화답게 주요 크레딧도 한국과 베트남 제작진 반반으로 구성되어 시나리오 때부터 서로 많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베트남 문화를 녹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촬영 진행 시에는 통역 스태프와 대사 감수 스태프들이 모홍진 감독과 베트남 배우들, 베트남 제작진들과의 소통을 도우며 패키징 위주로 진행하는 단순한 공동제작이 아닌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동등하게 협업하는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 베트남 제작진들의 3년여 간의 노력 끝에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완성되었고, 지난 8월 1일 베트남에서 개봉해 베트남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며 200만 관객을 돌파, 감동의 흥행에 성공해 진정한 한국, 베트남 공동 합작 영화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으며 국내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11월 5일 개봉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보도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거리의 이발사로 열심히 살아가며 엄마를 돌보는 아들 ‘환’의 모습부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 ‘레티한’의 아이 같은 해맑은 모습의 스틸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또한 점점 더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들 ‘환’의 상황을 보여주는 스틸부터 뭉클함을 자아내는 두 모자의 스틸들이 더해져 이들이 펼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 ‘정민’ 역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정일우의 스틸은 사랑에 빠진 수줍은 모습부터 행복한 가족의 남편이자 아빠 ‘정민’의 모습 그리고 기타를 치며 베트남어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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