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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프리퀄 격의 영화 ‘남쪽’, 메인 포스터 & 보도 스틸 공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프리퀄 격의 영화 ‘남쪽’, 메인 포스터 & 보도 스틸 공개!

〈클로즈 유어 아이즈〉(2023), 그리고 불멸의 데뷔작 〈벌집의 정령〉(1973) 등 스페인 최고의 거장 빅토르 에리세 감독이 1983년에 완성한 영화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미완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남쪽〉이 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오래된 사진처럼 아스라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감독 특유의 빛과 그림자의 미학이 가득 담긴 보도 스틸 8종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18일 정식 개봉을 앞둔 〈남쪽〉은 스페인 북부의 외딴 집에서 성장한 소녀 에스트레야가 수맥을 찾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아버지의 침묵과 비밀을 마주하고, 끝내 닿지 못한 ‘남쪽’을 향한 동경을 품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지영 감독, 염혜란X신우빈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참석 한국영화 위상 알린다!

정지영 감독, 염혜란X신우빈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참석 한국영화 위상 알린다!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
영화 〈내 이름은〉 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정지영 감독은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제주4. 3이라는 비극적 현대사를 ‘이름’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소재로 풀어내며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반지도, 여자친구도 다 잃었다"... 카디 비·스테폰 딕스, 득남 3개월 만에 충격 결별설

9일 현지 매체 "슈퍼볼 직후 헤어져"... 인스타 언팔로우로 불화 공식화 VIP석에 스테폰 전 여친 & 오프셋 전 썸녀 등판? 분노한 카디 비, 경기장 조기 이탈 "프러포즈 의제에 있다"던 커플의 파국... 패트리어츠 패배와 함께 찾아온 이별 50센트 "둘 다 잃었네" 조롱 논란... 4남매 엄마 된 카디 비, 투어 준비 매진
슈퍼볼 우승 반지를 노리던 NFL 스타는 결국 경기에서도 지고, 사랑하는 연인도 잃었다. 힙합 슈퍼스타 카디 비 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와이드 리시버 스테폰 딕스 가 슈퍼볼 당일 파경을 맞았다. 지난해 11월 아들을 얻고 불과 3개월 만의 일이다. 11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카디 비와 스테폰 딕스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슈퍼볼 당일인 지난 8일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하며 결별설을 촉발시켰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② “불편하지 않은 내 얼굴, 모두 좋아해주셔서 캐릭터와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② “불편하지 않은 내 얼굴, 모두 좋아해주셔서 캐릭터와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

▶ 〈넘버원〉 배우 최우식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넘버원〉은 대사도 중요하지만, 먹는 장면이 굉장히 많고 중요한 영화잖아요. 콩잎절임이나 소고기뭇국 등, 부산의 향토 음식들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특별히 먹는 장면을 연기할 때 공을 들였을 것 같아요. ‘먹방 연기’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현장에 푸드 팀이 있었어요. 실제로 항상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돼 있었고, 촬영할 때마다 바로 옆에서 소고기뭇국을 만드시고, 밑반찬부터 밥까지 다 만드셨어요.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최우식이 하면 그럴듯하다. 눈앞에 숫자가 보인다는 설정도, 엄마의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든다는 설정도, 엄마의 집밥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도, 최우식의 얼굴을 경유하면 장르가 판타지에서 현실밀착형 휴먼 드라마로 바뀐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 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올여름 한국 상륙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올여름 한국 상륙

'어느 가족'·'괴물' 거장의 오리지널 신작... 각본·연출·편집 1인 3역 죽은 아들 닮은 휴머노이드와 가족이 되다... 아야세 하루카 X 다이고 주연 아름답고도 서늘한 가족의 초상... 올여름 국내 개봉 확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이 오는 여름 한국에 상륙한다. 〈아무도 모른다〉, 〈어느 가족〉, 〈괴물〉 등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각본, 연출, 편집을 모두 맡은 오리지널 신작 〈상자 속의 양〉을 선보인다. 오는 여름 한국 개봉을 확정한 〈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예정 발표와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겉보기엔 평범한 소년 같지만 실은 휴머노이드인 아이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심장이 멈출 뻔했다"... 79세 수잔 루치, 회고록 '라 루치'로 돌아온 전설

3일 두 번째 회고록 'La Lucci' 발간... 남편 잃은 슬픔과 죽음의 문턱 넘은 사연 공개 동맥 90% 막힌 위기 딛고 여성 심장 건강 전도사로... "내 몸의 소리 들어야" 켈리 리파 제작 '올 마이 칠드런' 리부트? "에리카 케인으로 돌아갈 준비 됐다"
미국 주간 드라마 의 아이콘이자 '올 마이 칠드런 '의 악녀 에리카 케인 으로 41년을 살았던 수잔 루치(Susan Lucci, 79)가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들을 담은 책으로 돌아왔다. 4일 '피플'에 따르면, 수잔 루치는 3일 자신의 두 번째 회고록 '라 루치 '를 공식 출간했다. 이는 2011년 베스트셀러 'All My Life' 이후 15년 만의 신작이다. ◆ 상실과 생존의 기록 루치는 이번 책에서 2022년 52년간 해로한 남편 헬무트 후버를 떠나보낸 상실감과, 비슷한 시기 자신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심장 질환에 대해...
소녀시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3월 롯데콘서트홀서 '차르다시' 협연

소녀시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3월 롯데콘서트홀서 '차르다시' 협연

20년 만의 도전... "워커홀릭 삶 돌아보며 클래식서 행복 찾아"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35)이 바이올리니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서 바이올린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서현이 지난해 8월 바이올린 학습을 시작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공식 무대로, 음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현은 2일 인터뷰를 통해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며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손석구의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손석구의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선댄스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을 수상
손석구가 출연하고 제작에 참여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예를 안았다. 영화 〈베드포드 파크〉 측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2026 Sundance Film Festival) 미국 드라마 경쟁(U. S. Dramatic Competition)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U. S. Dramatic Special Jury Award for Debut Feature)'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영화는 배우 손석구의 제작사 스테넘이 제작에 참여했다.
“뺨 맞으면 화장실서 눈물 닦아”... '비서진' 박신혜 엄마가 밝힌 ‘24년 차 배우’ 딸의 뒷이야기

“뺨 맞으면 화장실서 눈물 닦아”... '비서진' 박신혜 엄마가 밝힌 ‘24년 차 배우’ 딸의 뒷이야기

SBS 〈비서진〉 30일 방송, 이서진·김광규의 ‘역대급 병 수발’부터 눈물겨운 모녀 서사까지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격한다. 오늘(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비서진〉에서는 박신혜의 화보 촬영 현장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밀착 수행하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과거 〈삼시세끼〉 등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세 사람의 재회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