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검색 결과

제98회 아카데미 후보 발표... '케이팝 데몬 헌터스'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98회 아카데미 후보 발표... '케이팝 데몬 헌터스'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씨너스' 16개 후보 역대 최다 신기록... 박찬욱 국제영화상 탈락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공개됐다. 한국계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디즈니의 아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무려 1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괴물 같은 영화가 탄생했다. ⬦ 매기 강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트로피 사냥 나선다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오스카 트로피 획득에 도전한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2일 발표한 후보 명단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부문 후보로 선정했다.
'음원 강자' WOODZ(조승연) X 박세영 감독,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2월 26일 개봉

'음원 강자' WOODZ(조승연) X 박세영 감독,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2월 26일 개봉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 미스터리 쇼트 필름… '우즈'의 첫 영화 주연작
솔로 뮤지션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아티스트 WOODZ(우즈, 조승연)와 충무로의 차세대 기수 박세영 감독이 만난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오는 2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WOODZ의 자전적 에세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오디션에 불합격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에게 부서진 기타를 맡게 된 ‘우진’ 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토&] '2025 칸 영화제' 초청작 6편, '제98회 아카데미' 19개 후보 배출 '기염'…명단 공개

[포토&] '2025 칸 영화제' 초청작 6편, '제98회 아카데미' 19개 후보 배출 '기염'…명단 공개

'센티멘털 밸류' 9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 장악…작품상·감독상 경쟁 치열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2026년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칸 영화제의 약진이다. 칸 영화제 측은 2025년 공식 초청작 중 6편이 총 12개 부문, 19개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털 밸류 '는 2025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초(超) 가구야 공주!', 오늘(22일) 공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초(超) 가구야 공주!', 오늘(22일) 공개

〈주술회전〉 시즌1, 〈체인소 맨〉 등 다수의 영화 오프닝 영상을 연출한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야마시타 신고 연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기대작이 오늘(22일) 베일을 벗는다.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초(超) 가구야 공주. 〉는 평범한 여고생 ‘이로하’와 달에서 도망쳐 온 자유분방한 ‘가구야 공주’가 가상 세계를 무대로 음악과 함께 꿈과 우정을 그려내는 이야기다. 도쿄에 사는 17살 여고생 사카요리 이로하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런 이로하의 유일한 힐링은 온라인 가상 공간 ‘츠쿠요미’의 인기 스트리머 ‘루나미 야치요’의 방송을 시청하는 것.
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개봉 전 GV 라인업 화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개봉 전 GV 라인업 화제

배우 손수현부터 천선란 작가까지... 영화와 문학 아우르는 릴레이 GV 22일 손수현·28일 임슬애 번역가·2월 1일 천선란 & 하미나 작가 여성의 서사와 글쓰기, 연출가의 시선으로 풀어낼 깊이 있는 대담
〈물의 연대기〉가 개봉 전부터 화려한 GV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1월 28일 개봉하는 〈물의 연대기〉는 슬픔을 피해 몸을 던진 물속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숨 쉴 수 있었던 리디아 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개봉을 앞두고 〈물의 연대기〉는 많은 영화계와 문학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하는 릴레이 GV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1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 시사회 이후 진행되는 최초 GV에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인 손수현과 씨네21 남선우 기자가 참석한다.
박해영 작가 신작 '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캐스팅 확정... JTBC 상반기 방송

박해영 작가 신작 '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캐스팅 확정... JTBC 상반기 방송

'나의 아저씨' 작가 X '동백꽃' 감독 만남... 오정세·박해준 합류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다. JTBC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박해영 작가의 신작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에 구교환과 고윤정을 비롯해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이 출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성공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인생으로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한 인간이 다시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구교환은 이 작품을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거장들이 사랑한 그녀, 타카하타 미츠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서 ‘아카리’로 변신

거장들이 사랑한 그녀, 타카하타 미츠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서 ‘아카리’로 변신

고레에다 히로카즈·이상일이 선택한 연기파… 마츠무라 호쿠토와 첫사랑 호흡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오는 2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여주인공 ‘아카리’ 역을 맡은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의 행보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한 타카키와 아카리가 서로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겪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작품이다. 〈너의 이름은. 〉,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국내에서도 거대 팬덤을 보유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기 대표작 중 최초로 실사화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온 킹'의 아버지, 별이 되다... 로저 앨러스 감독, 이집트 여행 중 별세

'라이온 킹'의 아버지, 별이 되다... 로저 앨러스 감독, 이집트 여행 중 별세

18일 동료 데이브 보서트 통해 비보 전해져... 향년 76세 '인어공주'·'미녀와 야수' 스토리 주도하며 디즈니 르네상스 이끌어 1994년 '라이온 킹'으로 전 세계 7억 달러 흥행 신화... 밥 아이거 "영원한 비전가" 추모
전 세계인에게 '하쿠나 마타타'의 감동을 선물했던 디즈니의 전설, 로저 앨러스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1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앨러스의 오랜 동료인 데이브 보서트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앨러스가 이집트 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 '피터 팬'을 꿈꾸던 소년, 디즈니의 전설이 되다1949년 뉴욕에서 태어난 앨러스는 5살 때 '피터 팬'을 보고 애니메이터의 꿈을 키웠다.
디즈니·픽사 최고의 제작진이 완성한 ‘아웃 오브 네스트’ 2월 14일 개봉!

디즈니·픽사 최고의 제작진이 완성한 ‘아웃 오브 네스트’ 2월 14일 개봉!

카스틸리아 왕국을 집어삼키려는 어둠의 마법사에 맞선, 뜻밖의 히어로 ‘아서’와 귀여움 만렙 왕실 ‘삐약이즈’의 스펙터클 팀플레이를 그린다.
디즈니·픽사 베테랑 제작진들이 축적해온 기술 완성도로 완벽 무장한 〈아웃 오브 네스트〉가 세계적인 찬사와 함께 오는 2월 13일 ,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카스틸리아 왕국을 집어삼키려는 어둠의 마법사에 맞선, 뜻밖의 히어로 ‘아서’와 귀여움 만렙 왕실 ‘삐약이즈’의 스펙터클 팀플레이 어드벤처 〈아웃 오브 네스트〉가 오는 2월 13일, 극장가에 힘찬 포문을 연다. 동화적 상상력과 유쾌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그 이면에서 탄탄한 기술적 설계로 먼저 주목받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제너레이션 부문
⬦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초청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처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섹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영화 〈파묘〉가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려는 '어멍' 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