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영 작가 신작 '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캐스팅 확정... JTBC 상반기 방송

'나의 아저씨' 작가 X '동백꽃' 감독 만남... 오정세·박해준 합류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다.

JTBC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박해영 작가의 신작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구교환과 고윤정을 비롯해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이 출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성공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인생으로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한 인간이 다시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구교환은 이 작품을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다. 그는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 중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예비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아, 불안 속에서도 자신의 무가치함을 숨기려 애쓰는 인물을 연기한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분석으로 '도끼'라는 별명을 얻은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으로 출연한다. 박해준은 동만의 형이자 전직 시인이지만 현재는 막노동판을 전전하는 황진만으로 등장한다.

오정세는 다섯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한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황동만과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박경세 역을, 강말금은 고박필름 대표이자 경세의 아내인 고혜진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화제작을 연달아 선보인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출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제작한 차영훈 감독이 맡는다.

영화인

더보이즈 9인,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승소…
NEWS
2026. 4. 24.

더보이즈 9인,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승소…"적법한 해지 확인"

그룹 더보이즈 멤버 10명 중 9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하며 독자적인 행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24일 더보이즈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전날 법원이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지급 의무를 위반하고 정산 자료 제공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매니지먼트 지원 및 보호 등 핵심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소속사의 귀책으로 당사자 간 신뢰 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탄에 이르렀음을 인정받아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NEWS
2026. 4. 24.

"전생 체험→PC방" 아이브, 새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 오늘(24일) 첫선…글로벌 열기 잇는다

그룹 아이브 가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를 론칭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확장한다. '앜아이브' 콘셉트 및 첫 공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24일 오후 7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ARCH·IVE)'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앜아이브'는 시청자들의 '앜ㅋㅋㅋㅋㅋ' 하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밥친구 콘셉트이자, 아이브의 다채로운 모습을 차곡차곡 모아 아카이브 형식으로 기록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기존에 탄탄한 기획력과 예능감을 뽐냈던 '1. 2. 3 IVE' 시리즈와는 또 다르게, 보다 멤버들의 일상에 밀착된 설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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