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화제" 검색 결과

션 베이커X양자경 '산디와라', 베를린서 스페셜 스크리닝 상영

션 베이커X양자경 '산디와라', 베를린서 스페셜 스크리닝 상영

'명예 황금곰상' 수상 기념 장편 아닌 '아이폰 단편'... 말레이시아 야시장 배경으로 1인 5역 파격 도전 패션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 협업 프로젝트... "패션과 시네마의 경계 허물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아노라') 수상자 션 베이커 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양자경 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작 '산디와라 '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양자경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담은 단편 영화다. 6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산디와라'는 오는 2월 13일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이번 상영은 양자경이 올해 베를린 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스페셜 스크리닝 형태로 진행된다.

"그린치 2는 없다"... 테일러 맘슨, 짐 캐리 복귀설에 선 긋기

'신디 루 후' 테일러 맘슨, "구체적 논의 들은 바 없어... 원작은 건드리지 말아야 할 클래식" 지난해 11월 짐 캐리와 25년 만의 감동 재회... "촬영장서 나를 지켜준 고마운 분" 최근 밴드 활동 주력... 푸 파이터스와 머라이어 캐리 '비밀 그런지 곡' 합동 공연 화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소환되는 짐 캐리의 명작 '그린치(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의 속편 제작 루머에 대해 원작의 주역이 직접 입을 열었다. 결론은 "계획 없음"이다. 6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에서 사랑스러운 소녀 '신디 루 후'를 연기했던 배우 겸 가수 테일러 맘슨 은 지난 1일 열린 그래미 관람 파티에서 속편 제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 "전설은 전설로 남겨야"맘슨은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짐 캐리와의 속편 작업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아는 한 없다"고 잘라 말했다.

"뼈에 나사 박았다"... '갬빗' 채닝 테이텀, 스키 사고로 긴급 수술

4일 인스타그램에 엑스레이 공개... 선댄스 영화제 기간 중 스키 타다 '어깨 분리' 중상 "또 하나의 도전일 뿐" 의연함 보였지만... "늙는 게 싫다" 45세 액션 스타의 고충 토로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 앞두고 악재... 재활 기간 6개월 예상
마블의 히어로 '갬빗'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배우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45)이 스키 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테이텀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 침대에 앉아 있는 흑백 사진과 수술 전후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저 또 하루, 또 하나의 도전이다. 이번 건 좀 힘들 것 같지만 상관없다. 해내자"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 선댄스의 영광 뒤 찾아온 불운TMZ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최근 열린 선댄스 영화제 기간 중 발생했다.
'오징어 게임' 강애심 주연 영화 '무례한 새벽', 세계 3대 단편영화제 클레르몽 페랑 경쟁 부문 진출

'오징어 게임' 강애심 주연 영화 '무례한 새벽', 세계 3대 단편영화제 클레르몽 페랑 경쟁 부문 진출

‘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영화제
한국 단편영화 〈무례한 새벽〉이 ‘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제48회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감독 박해오, 배우 강애심이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현지를 찾아 영화제 공식 상영 및 관객과의 만남에 참석했다. 〈무례한 새벽〉은 늦은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거리로 나서는 60대 대리운전 기사 영옥 의 고단한 현실 속 하루를 그려낸 작품이다.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제76회 베를린, 클로이 자오·줄리엣 비노쉬·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거장·스타 대거 참석 톰 커트니, 플로렌스 헌트, 이자벨 위페르, 에단 호크 등 화려한 라인업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양자경·숀 베이커 등 글로벌 스타 집결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 갈라에서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감독 겸 각본가 숀 베이커 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명예 황금곰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자경 을 위해 헌정 연설을 진행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빛낼 예정이다. 영화 음악의 거장 막스 리히터 는 베를린 카메라상을 수상한다.
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다큐 '더 로즈: 컴 백 투 미' 2월 14일 CGV 개봉

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다큐 '더 로즈: 컴 백 투 미' 2월 14일 CGV 개봉

트라이베카·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화제작… 김우성·박도준·이하준·이태겸의 재기 담아
부드러운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로즈 의 극적인 여정이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다. CGV는 오는 2월 14일, 밴드 더 로즈의 결성과 성장, 그리고 재기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홍대 길거리 버스킹으로 음악을 시작한 네 멤버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서울에서 칸으로"... 세계 AI 영화제 'WAIFF Seoul 2026' 3월 개최

3월 6~7일 롯데월드타워 일대서 개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단편·쇼츠·광고 등 4개 부문 공모... 오는 10일 마감 수상작은 4월 'WAIFF 칸' 공식 초청... 항공·숙박 전액 지원
서울이 인공지능 기반 영상 창작의 새로운 글로벌 허브로 도약한다. AI 기술과 영화 예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국제 영화제 'WAIFF Seoul 2026'이 오는 3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계 AI 영화제, 서울에서 칸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서울을 무대로 AI 영상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WAIFF(World AI Film Festival)는 프랑스 니스를 시작으로 브라질, 일본, 중국 등지에서 개최되어 온 권위 있는 글로벌 영화제다.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도쿄·오사카·나고야 상륙… “제주와 일본 잇는 역사적 연결 고리 되길”
제주 4·3의 비극 속 피어난 모녀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 〈한란〉이 오는 4월 3일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국내 독립·예술영화계에 불러일으킨 잔잔하지만 강한 파동이 일본 극장가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란〉은 1948년 제주, 토벌대를 피해 사투를 벌여야 했던 엄마 ‘아진’ 과 여섯 살 딸 ‘해생’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사건의 재현에 매몰되기보다 그 시대를 버텨낸 여성과 아이의 정서에 집중하며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손석구의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손석구의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선댄스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을 수상
손석구가 출연하고 제작에 참여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예를 안았다. 영화 〈베드포드 파크〉 측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2026 Sundance Film Festival) 미국 드라마 경쟁(U. S. Dramatic Competition)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U. S. Dramatic Special Jury Award for Debut Feature)'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영화는 배우 손석구의 제작사 스테넘이 제작에 참여했다.
제니퍼 로렌스X로버트 패틴슨, 광기의 부부로 조우… '다이 마이 러브' 3월 4일 개봉

제니퍼 로렌스X로버트 패틴슨, 광기의 부부로 조우… '다이 마이 러브' 3월 4일 개봉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의 신작…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한 ‘미친 걸작’ 상륙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오는 3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사랑의 파국 뒤에 남겨진 강렬한 감정의 잔상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관계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 와 잭슨 이 겪는 심리적 균열과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작품이다.